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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문전제(門前祭) 양상 연구 - 가시리, 세화리, 태흥리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Variations of Munjeonje Rituals in Seogwipo, Jeju: Focusing on the Cases of Gasi-ri, Sehwa-ri, and Taeheun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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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4호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21-353
  • 저자
    김채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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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 study that compares and analyzes the transmission structure and performance patterns of Munjeonje, a New Year household ritual, practiced in the eastern part of Seogwipo-si, Jeju Island (Gasi-ri, Sehwa-ri, and Taeheung-ri). Although Gasi-ri, Sehwa-ri, and Taeheung-ri are geographically adjacen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ransmission forms of Olle-kosa, that is, Munjeonje. The key point observed through the cases of Olle-kosa in the three villages is the chang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imbang and dangol, and the resulting transformation in the role of the simbang. In general, a village-affiliated simbang is expected to comprehensively oversee individual household rituals of village residents. However, the results of the present field investigation show that the actual situation differs from this expectation. In particular, as the role of the simbang has gradually moved away from its original ritual functions, dangol have come to focus more on whether the ritual itself continues rather than who performs it. Therefore,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filling a research gap on Munjeonje in Jeju Island by presenting, through a comparison of the three villages, the actual structure of contemporary rituals, changes in ritual officiants, and differences in ritual sequence composition.
한국어
본고는 제주도 서귀포시 동부지역(가시리·세화리·태흥리)에서 새해 정초에 행해지는 문전제의 전승 구조와 수행 양상을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비교하고 분석한 연구다. 가시리, 세화리, 태흥리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나, 올레코 즉 문전제의 전승 형태는 상당한 차이를 띠었다. 각각 세 마을의 올레코 사 례를 통해 주목할 수 있는 지점은 심방-단골 관계의 변화와 그로 인해 달라지 는 심방의 역할이다. 일반적으로 ‘당 매인 심방’이라 하면 해당 마을 주민들의 개인 의례까지 포괄적으로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현제 조사 결과 실 제 양상은 이와 달랐다. 특히 주의 깊게 볼 점은, 이러한 심방의 역할이 본래 의 의례 담당 기능에서 점차 이탈하면서, 단골 역시 ‘누가 집전을 하는가’보다 ‘의례가 지속되는가’에 초점을 두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본고에서 현행 의례 실제 구조와 집전 주체의 변화, 제차 구성의 차이 등을 세 마을 비교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제주도 문전제 연구 공백을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의의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올레코 전승 양상
1. 가시리 사례
2. 세화리 사례
3. 태흥3리 사례
Ⅲ. 가시리 군위 오칩 서카름 조상신 사례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제주도 문전제 올레코시 조상신 태운조상 신년의례 심방 가시리 세화리 태흥리. Jeju Island Munjeonje Olle-kosi Ancestral Spirits Adopted Ancestors Taeun-joseong New Year Household Rituals Shimbang Gasiri Sehwari; Taeheungri.

저자

  • 김채리 [ Kim, Chae Lee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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