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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氏物語の待遇表現 - 光源氏が愛した女性を中心に -
Honorific Expressions in The Tale of Genji: Focusing on the Women Loved by Hikaru G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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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집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47-370
  • 저자
    李炳萬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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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honorific expressions that Hikaru Genji uses toward Lady Murasaki in The Tale of Genji, focusing on the linguistic features that appear in their interactions. Since Lady Murasaki is someone whom Genji raised from childhood and later cherished as his closest partner, his honorific usage toward her reveals a particularly multifaceted nature. In direct conversations, both honorific and non–honorific forms appear, with non–honorific expressions occurring relatively frequently. This does not indicate a lack of respect; rather, it reflects the intimacy between husband and wife, which naturally reduces the need for formal distance. In contrast, when Genji speaks about Lady Murasaki in her absence, the degree of honorification varies significantly depending on the listener. When speaking to attendants or figures close to her, he elevates her status, whereas with others only loosely connected to her, honorific and non–honorific forms are mixed, revealing Genji's adjustment of respect according to conversational context. Additionally, Genji rarely employs highly formal respectful forms toward her, demonstrating his preference for intimate, unembellished communication rather than ritualized politeness. Finally, certain expressions show a dual structure of respect in which Genji honors high–ranking court figures while also showing consideration for Lady Murasaki, revealing the complex balancing of relationships within the court. These tendencies show that the honorific expressions directed at Lady Murasaki are shaped by intimacy, contextual hierarchy, and Genji's nuanced sensitivity to social relations.
한국어
본고에서는 『源氏物語』에서 光源氏가 紫上에 대한 대우 표현의 특질을 정리하고, 그 언어 적 행동에 드러나는 특징을 고찰하였다. 紫上에는 光源氏가 어린 시절부터 길러 성숙한 나이 에 이르기까지 지극한 애정을 기울여 온 존재로, 정실적 지위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다른 여 성들과 구별되는 위치를 차지한다. 이러한 관계성은 그녀에게 향하는 경어 사용에도 복합적 으로 반영된다. 우선, 직접 대화 장면에서는 경어가 사용되는 경우와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병존하는데, 후자의 비경어 사용이 비교적 많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러나 이는 紫上에 대한 존중의 결여라기보다는, 부부 사이의 친밀성이 의례적 표현을 완화시키는 결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녀를 낮추는 발언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존중을 전제로 한 대 화가 이루어진다. 한편, 紫上가 부재한 상황에서 그녀에 대해 말하는 경우에는 청자에 따라 경어 사용의 정 도가 크게 달라진다. 紫上 측에 속하는 인물들―예컨대 尼君, 僧都, 少納言등―에게 말할 때에 는 그녀를 높여 말해야 하는 상황적 요구가 존재하므로, 光源氏의 발화에는 자연스럽게 경어 가 갖추어진다. 반대로, 惟光, 明石御方, 明石女御 등 그녀와 직접적 관련이 약한 인물들이 청 자인 경우에는 경어와 비경어가 혼재하며, 光源氏는 청자에 대한 배려를 우선하여 발화의 높 임을 조정한다. 이로 인해 紫上가 상대적으로 낮게 언급되는 것처럼 보이는 예도 발생한다. 이는 光源氏가 발화 상황에 따라 존경의 방향을 세밀하게 선택하고 조절하는 언어적 전략을 드러낸다. 또한 고도의 존경 표현인 「せ(す)給ふ」가 紫上에 대해 사용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며, 이는 光源氏가 형식적 존경보다 평이하고 친근한 대화를 중시했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侍り」의 용례를 살펴보면, 이 표현이 갖는 비친근적・의례적 성격 때문에, 부부 관계인 두 사람 사이에 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은 겐지의 경어 사용이 紫上와의 심리적 친밀성을 강 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光源氏가 紫上에게 말하는 장면 중에는, 秋好中宮, 冷泉院, 朱雀院, 明石女御 등 궁 중의 상위 인물을 높이면서 동시에 紫上에게도 존경을 되돌리는 이중적 경어 구조가 확인된 다. 이는 紫上가 이야기 속에서 특별한 지위를 점유함과 동시에, 光源氏가 여러 인물 간의 관 계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발화의 높임을 정교하게 운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결국, 紫上에 대한 대우 표현은 부부로서의 친밀성, 청자에 대한 배려, 궁중 사회의 서열을 고려하 는 필요성 등이 상호 작용하면서 형성된 복합적 양상을 지닌다. 이는 그녀가 光源氏에게 각 별한 존재였음을 언어적 측면에서도 명백히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紫上に対する待遇表現
3.1.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る文
3.2.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ない文
4. 葵上に対する待遇表現
4.1.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る文
4.2.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ない文
5. 女三宮に対する待遇表現
5.1.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る文
5.2.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ない文
6. 明石上に対する待遇表現
6.1.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る文
6.2. 敬いの気持ちの表れていない文
7. まとめ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대우 표현 겐지모노가타리 사회적 신분 히카루 겐지 친밀성과 경의 honorific expressions The Tale of Genji social rank Hikaru Genji Intimacy and Deference

저자

  • 李炳萬 [ 이병만 | 漢陽女子大学校 実務日本語科 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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