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particles ヲ and ニ undergo replacement phenomena with specific verbs. Moreover, replacement between ニ and ヘ frequently occurs with verbs of motion. This paper describes the phenomenon of case particle substitution in noun phrases from a diachronic perspective, focusing on Classical Japanese from the Nara period to the Meiji era. Specifically, using a corpus to detect the type of noun within a noun phrase, it was confirmed that, alongside case particle substitution, there are a few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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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사 ヲ와 ニ는 특정 동사에서 교체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에서는 ニ와 ヘ의 교체도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본고에서는 나라시대부터 메이지시대에 이르기까지 의 고전일본어를 대상으로 하여 명사구에서의 격조사 교체 현상을 통시적 관점에서 기술하였 다. 특히 코퍼스를 사용하여 명사구에 위치하는 명사의 종류를 검출하여 격조사의 교체와 더 불어 공통의 <대상어>가 적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ヲ・ニV〉가 동일 <대상어>를 받는 조건 에서는 의미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에서의 격조사 ニ와 ヘ의 교체는 「行く」가 무표이고, 「来る」가 유표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상 (aspect) 표현과의 호응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2.1. 현대일본어 2.2. 고대일본어 3. 동사의 격지배 4. 조사 대상과 방법 5. 접속 통계 5.1. 〈격조사+동사〉 5.2. 〈ニ・へ行く{来る}〉와 상(aspect) 표현 5.3. 〈N+격조사+동사〉 6. 분석 6.1. 〈Nヲ/ニ背く〉 6.2. 〈Nヲ/ニ離る〉 6.3. 〈Nヲ/ニ別る〉 6.4. 〈Nヲ/ニ恋ふ〉 6.5. 〈Nヲ/ニ問ふ〉 6.6. 〈Nヘ/ニ行く{来る}〉와 상 표현 7.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격지배선조성대상착점방향The Case GovernedLinearityObjectGoalDirection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