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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정지용 시와 평화 문학
Jeong Ji-yong’s Poetry and Peac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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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남대학교 한남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남어문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46권 4호 (통권 50집) (202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3-169
  • 저자
    이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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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Jeong Ji-yong’s essay “Renewed Expectations for Madam Jeong Hoon-mo—Ahead of the 7th Solo Concert”, a nightingale appears. The nightingale, a recurring figure in Jeong Ji-yong’s prose, symbolizes the Korean people. Its song represents the Korean people’s longing for “self-reliant independence,” “peaceful unification,” and “genuine freedom,” as they speak and act as agents of revolution. Jeong repeatedly used this wor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o express his historical and political stance. Korea remains a divided country even today. As contemporary writers revisit and speak of the intentions of their predecessors, the day may come when these hopes become reality. That would be the result of the people's prayer, yearning, and spirituality. To that end, literature should make use of media and aim for an “elevation of aura.” When literary writing and interpretation embrace multiplicity rather than singularity, they foster an “ascent of aura” that enables a more affirmative and peaceful future.
한국어
정지용의 「정훈모(鄭勳謨) 여사(女史)에의 재기대(再期待)-제7회 독 창회를 앞두고」에서 꾀꼬리가 등장한다. 정지용의 산문에 자주 등장하는 꾀꼬리는 한국인이고, 꾀꼬리가 우는 것은 한국인이 ‘자주독립’, ‘평화 통일’,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며 혁명하는 주체로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정지용이 일제 강점기 이후 이 단어를 여러 번 쓰면서 본인의 시대사적 견해를 밝힌다. 한국은 현재도 분단국가이다. 현대 작가들이 선조들의 이러한 뜻을 되새기며 이야기하다 보면 그것을 현실화하는 날 이 올 수도 있다. 그것은 시민의 기도, 염원, 영성이며 이것을 위해 문학에 미디어의 활용을 하며, ‘아우라의 상승’을 도모해야 할 때이다. 문학 글쓰 기와 해석이 일자가 아닌 다자성을 가질 때 긍정의 미래를 만드는 ‘아우 라의 상승’을 만들 수 있다.

목차

1. 서론
2. 정지용 시와 진정한 자유
3. 정지용 시와 평화 문학
4. 결론
참고문헌
【초록】

키워드

정지용(鄭芝溶) 평화 문학 평화 통일 아우라의 상승 문학의 다자성 Jeong Ji-yong peace literature peaceful unification ascent of aura literary multiplicity

저자

  • 이인영 [ Lee, In-young | 숭실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SPP / 시창작과정 겸임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남대학교 한남어문학회 [Hannam Language and Literature]
  • 설립연도
    1972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한남어문학은 국어국문학에 관한 진취적인 연구심을 앙양하며 그 지식을 넓히고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남어문학 [Hannam Language and Literature]
  • 간기
    계간
  • pISSN
    1226-3087
  • 수록기간
    1972~2026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십진분류
    KDC 810 DDC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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