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compare how bereaved individuals reconstruct meaning following different types of family loss-specifically the loss of a child, parent,or spouse. To achieve this, twelve qualitative studies conducted in Korea were reviewed, and a thematic analysis was performed focusing on three domains:making sense of the loss, benefit finding, and identity change. The review revealed that the process of meaning reconstruction showed different patterns depending on the relationship of the loss of a family member. Child loss presented the greatest and most prolonged difficulty in cognitive sense-making, In contrast, parental loss tended to progress more quickly toward acceptance, with notable salience in reconstructing one’s identity as a generational successor. Spousal loss was characterized by the need to reorganize daily roles and establish a redefined identity as an independent individual.These findings indicate that meaning reconstruction is not a fixed process but a relationship-dependent one whose mechanisms vary depending on the type of loss. This review provides valuable implications for developing bereavement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intervention programs tailored to the specific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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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녀, 부모, 배우자 상실이라는 가족 사별의 유형에 따라 애도 자의 의미재구성 과정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수행된 12편의 질적 연구를 대상으로 문헌고찰하 여 사건 이해하기, 이익 찾기, 정체성 변화라는 세 영역을 중심으로 주제 분 석을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분석한 결과, 의미재구성은 상실 대상의 관계 적 특성에 따라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자녀 상실은 사건을 이해하려는 인지 적 과정이 가장 어렵고 장기화되는 반면, 부모 상실은 비교적 빠르게 수용에 도달하며 세대 계승자로서의 정체성 재구성이 두드러졌다. 배우자 상실에서 는 일상적 역할의 재조정과 독립적인 개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이 핵심 과 제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의미재구성이 단일한 과정이 아니라 상실 유 형에 따라 작동 방식이 달라지는 관계 중심적 과정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상실의 유형별 특징을 고려한 애도 상담 및 심리적 개입 프로그램을 개발하 는 데 유용한 근거를 제공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연구의 방법 Ⅲ. 연구의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애도이론의미재구성자녀 상실부모 상실배우자 상실Bereavement theoryMeaning reconstructionChild lossParent lossSpouse loss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Institute for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현대에서 기독교 대학의 창학이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이런 중요한 요청 앞에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남대학교의 창학이념에 따라 기독교 원리하에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또한 이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의 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는다.
진리탐구를 통한 학문 발전: 기독교 정신으로 현대의 문화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이질적이고 다양한 문화의 흐름들과의 조화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독교의 정신으로 현대 문명의 부정적인 면을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타적이고 대립적인 문화적 충돌을 해결하면서도, 또한 그 문제점을 비판하는 보다 창조적인 조화의 방향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게 된다. 기독교 문화연구소는 이런 방향제시를 위해서 기독교의 진리와 타학문간의 조화와 긴장을 이룰 이론적 기초에 대해 연구한다. 세부 연구 분야는 환경문제연구, 종교문제연구, 문화사회연구, 정치경제연구, 문학예술연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독교 문화 형성: 이런한 목적을 위해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연구와 학제간 연구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런 연구들이 탁상공론에서 그치지 않도록 타학문을 전공하는 교수들과 학문적 연구를 공조하고, 또 지역교회, 단체들과 함께 연구하여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그리고 그들과의 연대 속에서 실천적 방안들을 연구 및 발표한다. 나아가 캠퍼스 내의 기독교 문화 확산 운동과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전개 및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