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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후추(胡椒)의 도입과 소비
The Instroduction and Consumption of Pepper in Josoe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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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25.11)바로가기
  • 페이지
    pp.257-285
  • 저자
    이승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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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ain route for pepper to flow into Joseon was through Japa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some pepper was introduced through direct exchanges with Southeast Asia, a region where pepper was directly produced. However, as communication was cut off in the early 15th century, pepper entered Joseon through Ryukyu and Japan, which were trading in the south. And in the late Joseon Dynasty, a large amount of pepper was traded through private trade(私貿 易) through Waegwan(倭館), in addition to the regular method of Yeonryesongsa (年例送使). In the early Joseon Dynasty, King Seongjong(成宗) had the intention to use pepper as a medicinal food(藥餌) and to use it as a major trade product for trade with Ming(明). Accordingly, he had the idea of introducing pepper seeds, not pepper itself, and growing them directly in Joseon. However, in the late Joseon Dynasty, pepper became more useful not only as a medicinal food but also as a spice, and it was also given to save the people in the event of famine.
한국어
조선으로 후추가 유입된 주요 경로는 일본을 통한 것이었다. 조선전기에는 후추가 직접 생산되는 지역인 동남아시아와의 직접 교류를 통 해 후추가 일부 유입되기도 했지만, 15세기 초반 통교가 단절되면서 후추는 남방무역을 하고 있던 류큐 그리고 일본을 통해 조선으로 들어왔 다. 그리고 조선후기에는 연례송사가 정기적으로 진상하는 방법 외에 도 왜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사무역을 통해서도 많은 양의 후추가 거 래되었다. 조선전기 성종은 후추의 藥餌로서 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 그리 고 대명무역의 주요 교역품으로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후추 자 체가 아닌 후추 종자를 도입해 직접 조선에서 이를 재배하고자 하는 생 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조선후기로 들어가면 후추는 藥餌로서 뿐 아니라 향신료로서의 용도가 더욱 커지게 되었으며, 기근 등이 발생했 을 때 백성을 구휼하기 위한 용도로 하사되기도 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조선전기 후추 종자 도입 시도
Ⅲ. 조선후기 후추의 도입과 소비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후추 후주 종자 일본 사무역 약이(藥餌) 진휼 pepper pepper seeds Japan private trade medicinal food famine relief

저자

  • 이승민 [ Lee, Seung-min | 국민대학교 정보와법연구소 전임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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