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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간 작업치료 실습을 통한 성찰적 배움 : 호주 Catholic Healthcare 실습 경험
Reflective Learning through Intercultural Occupational Therapy Placement : The Australian Catholic Healthcare Placemen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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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작업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건강과 작업과학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2호 (2025.11)바로가기
  • 페이지
    pp.25-32
  • 저자
    차수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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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is a reflective report detailing an overseas clinical placement experience at Catholic Healthcare, Australia, sponsored by the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Science. It begins by explaining the personal concerns and goals for growth felt while preparing for the intercultural occupational therapy placement. The main body chronologically introduces the specific placement process, including cultural adaptation in Sydney and orientation at the University of Sydney, life with the homestay family in Bathurst, and the work at the two Catholic Healthcare aged care facilities (St. Catherine's and Macquarie Center). The report focuses particularly on the Australian care philosophy that respects residents as autonomous beings , and the realization of the essence of care and relationship through programs like Bingo, Art Class, and programs directly planned and implemented by the students. In conclusion, it emphasizes that these unfamiliar experiences, such as language barriers and emotional conflicts, led to internal growth and served as a turning point for establishing an occupational therapist identity as 'one who walks alongside' the client, rather than merely 'one who helps'
한국어
한국작업과학회 주관으로 참여한 호주 Catholic Healthcare에서의 해외 실습 경험을 성찰적으로 기록한 보고서입니 다. 문화 간 작업치료 실습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고민과 성장의 목표를 설명하며 시작합니다. 본문은 시드니에 서의 문화 적응 및 시드니대학교 오리엔테이션, 베서스트 홈스테이 가족과의 생활, 그리고 Catholic Healthcare 요양시설 두 곳(St. Catherine's와 Macquarie Center)에서의 구체적인 실습 과정을 시간 순으로 소개합니다. 특히, 레지던트(거주자)를 주체적인 존재로 존중하는 호주의 돌봄 철학과, 빙고, 아트 클래스, 그리고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돌봄과 관 계의 본질을 깨달은 경험에 집중합니다. 결론적으로, 언어 장벽과 정서적 충돌 같은 낯선 경험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이 루고, 클라이언트를 '돕는 사람'이 아닌 '함께 걷는 사람'으로서의 작업치료사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실습 준비와 배정
1. 시드니에서의 첫 일정: 문화 적응과 관광 활동
2. 베서스트에서의 새로운 일상, 그리고 ‘가족이 된다는 것’
3. 실습 기관: St. Catherine‘s와 Macquarie Center 두요양시설에서의 배움과 질문들
4. Catholic Health Care 프로그램에서 배운 돌봄의 의미
6. 실습 중 마주한 낯섦, 그리고 깊은 배움의 순간들
Ⅱ. 실습 이후 - 나를 다시 그리는 시간

키워드

문화 간 작업치료 실습 성찰적 배움 클라이언트 존중 함께 걷는 사람 Intercultural Occupational Therapy Placement Reflective Learning Respect for Client as Autonomous Beings One Who Walks Alongside

저자

  • 차수빈 [ Cha Subin |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부생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작업과학회 [The Korean Academy of Occupational Science / Challenging, Inspiring, Empowering All]
  • 설립연도
    2017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한국작업과학회는 ‘Challenging, INspiring, EMpowering All (CINEMA) : 개인과 사회의 작업적 건강과 웰빙에 관심과 책임이 있는 모든 이에게 도전하고, 영감을 주고, 힘을 북돋아준다’ 라는 사명 아래, 작업과학 관련 연구, 교육, 교류, 실천을 위해 설립된 학회입니다. 작업과학이란 일반적으로 작업적 본성을 지닌 인간, 인간의 삶, 인간과 사회의 작업(활동)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세부적으로 작업의 본질, 정의, 분류, 구성, 형태, 특성, 가치, 기능, 영향, 적용 등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탐구하고, 인간의 작업과 관련된 현상을 분석하고, 궁극적으로는 작업참여를 통한 인간과 사회의 건강과 웰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작업과학의 연구대상으로서의 인간은 1차적으로는 장애인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비장애인과 건강서비스 전문가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포함합니다. 작업과학의 연구대상으로서의 작업은 1차적으로는 치료와 중재에 활용되는 활동들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일상적인 자기관리 활동, 여가활동, 수면 및 휴식활동 등 인간의 건강과 웰빙과 연관 된 모든 활동들을 포함합니다. 한국작업과학회는 1차적으로는 작업을 치료의 수단과 결과로 활용하는 작업치료사 직종, 나아가 인류의 건강과 웰빙에 관련 있는 다양한 직종들의 인문사회철학적 성찰과 과학적 근거확립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심리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공학, 건축학, 의학, 보건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적 학술교류를 장려하고,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건강과 작업과학 [Korean Journal of Health and Occupational Science]
  • 간기
    반년간
  • pISSN
    2586-7970
  • eISSN
    2636-0993
  • 수록기간
    2018~2025
  • 십진분류
    KDC 512 DDC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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