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윤리에 논의에서 당혹스러운 결론은 해결하기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인구 구서원의 삶의 질에서 약간의 손실이 그 구성원의 수에서 충분한 증가에 의해 상쇄될 수 있다고 가정하게 되면, 겨우 살아갈 만한 삶의 수준만을 누리는 엄청난 수의 인구 구성이 매우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인구 집단보다 더 좋다 는 결론으로 나아간다. 파핏은 인구 구성을 평가하는 유일한 가치 척도가 존재한다고 전제하는 극단적 견 해를 거부하고 보다 덜 극단적인 견해로 축차 견해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축차 견해는 살만한 가치를 가 지는 삶이 인구에 추가됨으로써 발생하는 가치에 한계는 없지만 그럼에도 열등한 삶보다 축복받은 삶이 축차적으로 더 좋은 것이라 주장한다. 파핏은 인구 가치의 평가에 있어 부정확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속 논증에서의 전이성이 단절되고, 따라서 축차 견해가 타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파핏의 축 차 견해는 삶의 질에 차이가 없는 경우에 있어서는 또 다른 당혹스러운 결론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내포하 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래 세대 및 인구와 관련된 모든 가치론적 쟁점들을 일관되게 해명할 수 있는 타당 한 이론 X를 확립하려는 파핏의 시도는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Ⅰ. 당혹스러운 결론 Ⅱ. 축차 견해와 그 반론 Ⅲ. 평가의 부정확성과 구조적 해결책 Ⅳ. 또 다른 당혹스러운 결론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윤리교육학회 학술대회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03~2025
십진분류
KDC 370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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