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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COVID-19 전・후 녹색산업 현황 분석 : 입지계수(LQ) 및 변이-할당 분석을 중심으로
Regional Dynamics of Green Industries in South Korea Pre- and Post-COVID-19 : Location Quotient and Shift-Share Analy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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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개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37권 4호 통권 137집 (2025.11)바로가기
  • 페이지
    pp.71-106
  • 저자
    이창관, 유현지, 박선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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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many countries adopted “green recovery” strategies to stimulate economic revitalization through investment in environmentally sustainable industries. In 2020, South Korea launched the “Korean New Deal,” which incorporated the Green New Deal and emphasized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However, limited attention has been paid to measuring the size of green industries or comparing pre- and post-COVID-19 conditions. This study defines green industries as including environmental industries and renewable energy-related sectors and employs data from the National Census on Establishments to assess their scale across national, metropolitan, and municipal units. Using location quotient (LQ) and shift-share analysis, the study investigates structural changes in green industries before and after COVID-19.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 share of environmental industries increased after 2020, with specialization (LQ) diffusing from major cities to non-metropolitan regions. Rural areas, previously lacking specialization, also demonstrated notable growth through regional shift effects.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regionally tailored strategies in future green industry policies that account for both industrial specialization and geographic dispersion.
한국어
COVID-19 팬데믹을 기점으로 각국은 녹색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한 경기 회복, 즉 녹색 회복(그린 리커버리) 정책을 추진하였다. 우리나라는 2020년 그린 뉴딜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을 수립하여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그러나, 녹색산업의 규모를 측정하여 정책시행의 전·후 현황을 비교하거나, 지역 단위의 산업지형 변화를 분석하려는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녹색산업’을 환경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연관 산업을 포괄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전국사업체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녹색산업 규모를 측정하였다. COVID-19 팬데믹 전·후 녹색산업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지역별 특화도(LQ)와 변이할당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2020년을 기점으로 전체 산업 대비 환경산업의 비중이 높아졌고, 환경산업의 특화도(LQ)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에서 비수도권으로 확산·이전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기존에 녹색산업이 특화되지 않았던 비수도권 농산어촌 지역중에 지역할당효과에 따른 녹색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 지역이 발견된다. 향후 녹색산업 정책 설계 시 지역의 산업 특화도와 지리적 분산에 따른 후속 영향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1.2. 연구의 목적
2. 이론적 배경
2.1. 녹색산업 및 녹색일자리의 정의
2.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 방법
3.1. 녹색산업의 조작화 및 측정
3.2. 분석 방법
4. 분석 결과
4.1. COVID-19 팬데믹 전후 녹색산업의 규모 변화
4.2. 지역별 녹색산업 특화도: 입지계수(LQ)분석
4.3. 녹색산업의 지역별 상대적 경쟁력 변화: 변이-할당분석
4. COVID-19 팬데믹 전후 지역별 녹색산업 특화도 및 상대적 경쟁력 변동 유형:입지계수와 변이-할당분석의 결합
5.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부록 표>

키워드

녹색산업 그린 뉴딜 그린 리커버리 입지계수 변이-할당 분석 지역경쟁력 Green Industries Green New Deal Green Recovery Location Quotient Shift-Share Analysis Regional Competitiveness

저자

  • 이창관 [ Lee, Changkwan | 경남연구원 전문연구원, 경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수료 ] 제1저자
  • 유현지 [ Yu, Hyeon Ji | 용인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 ] 공동저자
  • 박선주 [ Park, Sunjoo |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부교수, 공공문제연구소 겸임연구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개발학회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도시 및 농촌지역 계획에 관한 이론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역개발에 관한 학문적, 실용적 연구발전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아시아지역의 선도적인 지역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지역개발전략 및 개발사업을 지원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지역개발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Reg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 간기
    연5회
  • pISSN
    1225-9055
  • 수록기간
    198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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