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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부재 지역의 문화 콘텐츠 교류 전략 연구 : 스위스형 대안 모델을 중심으로
A Study on Cultural Content Exchange Strategies in Regions without Korean Cultural Centers : Focusing on the Swiss Alternative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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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콘텐츠산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콘텐츠와산업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권 제5호 (2025.10)바로가기
  • 페이지
    pp.371-376
  • 저자
    조아라, 이캐시연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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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1979, Korean Cultural Centers (KCCs) have been pivotal for public diplomacy, but their space-centric model suffers from high costs, geographical concentration, and uniform programming, creating an institutional vacuum in unserved regions. This study proposes a sustainable, cost-effective, alternative cultural exchange model for these non-KCC regions. Focusing on Switzerland, this research employed a mixed-methods design, combining literature review, comparative analysis, and a design thinking framework, validated through a local survey(n=20) and five interviews framed as exploratory research. Findings revealed strong interest in Korean culture and a high willingness to engage via digital platforms, with a clear preference for flexible, collaborative approaches over large physical centers. Based on this, four complementary models are proposed: a Distributed Hub Network, Pop-up Cultural Centers, a Digital Hub, and a Co-Creation Laboratory (Co-Lab). The proposed Swiss model demonstrates a paradigm shift in cultural diplomacy from space-centric to network-centric and collaborative, contributing an analytical framework for 'absence regions' and articulating a low-cost, high-efficiency strategy.
한국어
1979년 개원 이래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 확산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나, 고비용 구조, 지역 편중 등 물리적 공간 중심 운영의 한계로 한국문화원 부재 지역에 제도적 공백을 야기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한국문화원 부재 지역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스위스를 사례로 문헌조사, 해외사례 비교, 디자인씽킹 프레임워크를 적용했으며, 현지 수요 검증을 위해 설문조사(20명) 및 심층 인터뷰(5명)를 결합한 탐색적 연 구를 수행했다. 조사 결과,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디지털 플랫폼 참여 의향이 확인되었으며, 물리적 공간보다 디지털 기반의 유연한 접근과 현지 협력을 선 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분산형 거점 네트워크’, ‘팝업 문화원’, ‘디지털 허브’, ‘공동 창작 연구소’의 네 가지 상호보완적 모델을 도출하였다. 본 연 구가 제안하는 스위스형 대안 모델은 공간 중심의 문화외교 패러다임을 네트워크·디지털·협력 지향으로 전환하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학문적으로 ‘문화원 부재 지 역’ 연구의 분석 틀을 제공하고 정책적으로는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문화교류 전략을 구체화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이론적 고찰
III. 연구 설계
IV. 스위스 사례 분석: 잠재 수요와 교류 선호
1. 스위스 문화 지형과 한국문화 수용 현황
2. 설문조사 정량 분석
3. 심층 인터뷰 정성 분석
4. 종합 분석 및 시사점
V. 스위스형 대한 모델 제안
1. 분산형 거점 네트워크
2. 팝업 문화원
3. 디지털 허브
4. 공동 창작 연구소
5. 네 가지 모델의 비교 및 통합적 적용
VI. 논의
1. ‘부재 지역’ 연구와 디자인 방법론의 접목
2. 저비용-고효율 문화외교 2.0
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VII.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조아라 [ Cho, Ala |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경영학과 석사 ] 제1저자
  • 이캐시연주 [ Lee, Cathy Yeonchoo |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경영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콘텐츠산업학회 [Korean Contents and Industr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1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간행물

  • 간행물명
    콘텐츠와산업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317X
  • 수록기간
    201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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