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会责任、内部控制与企业投资效率 – 数字化转型视角下的实证研究 –
CSR, Internal Control, and Corporate Investment Efficiency - An Empirical Study from the Perspective of Digital Transformation - 사회적 책임, 내부통제와 기업 투자 효율성 - 디지털 전환 관점에서의 실증 연구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CSR, internal control, and investment efficiency, and further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digital transformation. Based on this analytical framework, the study employs a sample of A-share listed firms in Shanghai and Shenzhen from 2016 to 2020. The research hypotheses are empirically test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and Bootstrap mediation and moderation tests.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that both CSR and internal control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investment efficiency. Moreover, internal control plays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SR and investment efficiency. Further analysis reveals that digital transformation exerts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SR and internal contro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irms should strengthen internal control and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to enhance governance transparency and decision-making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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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CSR, 내부통제 및 투자 효율성 간의 구조 관계를 규명하고,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의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분석 틀에 따라, 본 연구는 2016년부터 2020년 중국 상하이·선전 A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 및 Bootstrap 매개효과, 조절효과 검정을 통해 연구가설을 검증 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의 CSR과 내부통제는 모두 투자 효율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부통제는 기업의 CSR과 투자 효율성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진다.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CSR과 내부통제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을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은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여 자원 배분과 리스크관 리 기능을 강화해야 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여 기술을 통한 지배구조의 투명성 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