数字化赋能视角下的制造业企业价值链重构 – 基于数字化转型的纵向单案例研究 –
Digital Value Chain Reconfiguration in Manufacturing Enterprises - A Longitudinal Single-Case Study of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역량 강화 관점에서의 제조업 기업 가치사슬 재구축 -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종단적 단일 사례 연구 -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ies, digital transformation has become a critical factor in driving value chain reconfiguration in manufacturing enterprises. Adopting a dynamic digital enablement perspective, this study employs a longitudinal single-case research methodology to systematically analyze the digital transformation process of Haier Group of China, aiming to uncover the dynamic evolution mechanism and restructuring logic of traditional manufacturing firms' value chains. This study constructs a four-stage evolutionary model: "enterprise value chain optimization - industrial value chain integration - ecosystem value chain construction - comprehensive intelligent value chain creation". The findings reveal that digital enablement serves as the core mechanism for value chain advancement, with its enablement subjects and focuses dynamically differentiated across stages. Initially, the focus is on employee and process enablement; subsequently, it transitions to process, collaboration, and customer enablement; ultimately evolving into comprehensive multi-subject enablement. This study not only enriches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digital enablement and value chain reconfiguration but provides stage-specific strategic insights for digital transformation strategies in manufacturing enterprises. By delineating the evolutionary trajectory of value chain reconfiguration, the research contributes to a deeper understanding of digital-driven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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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디지털 전환은 제조업 기업의 가치사슬 재구축을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역량 강화의 동태적 관점에서 출발 하여, 종단적 단일 사례 연구 방법을 통해 하이얼 그룹의 디지털 전환 과정을 체계적으 로 분석함으로써 전통 제조업 기업 가치사슬의 동태적 진화 메커니즘과 재구축 논리를 규명, "기업 가치사슬 최적화 - 산업 가치사슬 통합 - 생태 가치사슬 구축 - 포괄적 지능 형 가치사슬 창출"의 4단계 진화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디지털 역량 강화가 가치사슬 도약의 핵심 메커니즘이며, 그 주체와 초점 이 단계에 따라 차별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직원과 프로세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다가, 중기에는 프로세스, 협력, 고객 역량 강화로 전환되고, 궁극적으로는 다주 체(多主体)에 의한 포괄적 역량 강화로 발전하였다. 본 연구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가치 사슬 재구축에 관한 이론 체계를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제조업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에 단계별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