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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재현하는 여성청년의 공간 경험과 서사구조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미지의 서울>을 중심으로
Spatial Experience and Narrative Structure of Young Women in Drama - Focusing on ‘My Liberation Notes’ and ‘Our Unwritt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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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No.5 (2025.10)바로가기
  • 페이지
    pp.55-69
  • 저자
    김숙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540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Due to the neoliberal system of Korea, Korean society is experiencing extreme social polarization, and competition and division have been strengthened as the logic of the market has been strengthened during everyday life and socialization. In particular, young women from all localities want to go to Seoul and are on the move. In this context, this study focused on the TV dramas ‘My Liberation Notes’ and ‘Our Unwritten Seoul’. The two dramas deal with the experience of mobility and migration to Seoul, centering on female protagonists. The female protagonists of the two dramas perceive neither home as a space of affection, stability, and protection nor Seoul as a space of competition, discrimination, and alienation. They reflect deeply on and respect themselves while moving between the two spaces, also seeking to understand and accept others, and newly constructing the meaning of their liberation and dreams. The narratives of these two dramas show that the spatial experience, mobility, and migration of young women can be a process of subjectification. The narratives in both cases present some solutions to the issue of how young women who move and migrate to Seoul can reconstruct themselves, their family, and their work, while also managing love, identity formation, and relationship formation while producing and interpreting their spatial experiences as subjects.
한국어
신자유주의 체제로 아래 한국 사회는 극단적 사회적 양극화를 겪고 있고, 일상과 사회화 과정에도 시장의 논리가 강화되어 경쟁과 분열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모든 자원이 집중되는 서울과 소외되는 지역의 격차는 점차 벌어지면서, 지역의 청년 들은 서울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 상경’의 경향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여성청년의 상경 증가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미지의 서울>을 주목했다. 두 드라마는 공통적으로 여성 주인공들을 내세워 지역의 집을 떠나 서울로 이동·이주하는 경험을 다루고 있다. 두 드라마의 여성 주인공들은 집을 애정과 안정 및 보호의 공간으로, 서울을 경쟁, 차별 및 소외만의 공간으로 경험하지 않는다. 이들은 두 공간을 모순적으로 경험하지만 이동하면서 자신을 깊이 성찰하 고 존중하며, 타자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자신의 해방과 꿈의 의미를 새롭게 구성한다. 이 두 드라마의 서사는 여성청년이 공 간 경험을 경험하고 이동하는 주체로서 존재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준다. 즉 여성청년이 스스로 공간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장소를 만들고, 진정한 자신을 찾고, 타자와의 소중한 관계성을 만드는 여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두 드라마의 서사를 통해 서울로 이동·이주하는 동시대의 여성청년이 어떻게 주체로서 자신의 공간 경험을 생산하고 해석하면서 자기 자신, 가족, 일, 사랑, 정체성 형성, 관계의 형성을 재구성할 수 있을지 그려볼 수 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 공간, 장소, 이주 그리고 젠더의 교차
2.1. 여성과 집 그리고 정체성
2.2. 여성청년들의 이동·이주 및 도시 공간 경험
3.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미지의 서울>의 서사전개
3.1. 집(지역)의 성격과 여성청년의 관계
3.2. 서울의 질서와 여성청년의 관계
3.3. 여성청년의 이동 및 이주, 스케일의 확장과 공간 실천 경험
4.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텔레비전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미지의 서울 여성청년 공간 경험 Television Drama My Liberation Notes Our Unwritten Seoul Young Women Spatial Experience

저자

  • 김숙현 [ Kim, Sook Hyun |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조교수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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