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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페인 음료 섭취에 따른 청소년의 우울감 및 수면 변화 탐색
Exploring Depression and Sleep Changes in Adolescents Associated with High-Caffeine Beverage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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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산업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산업융합연구(구 대한산업경영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권 제10호 (2025.10)바로가기
  • 페이지
    pp.57-65
  • 저자
    박해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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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frequency of consumption of highly caffeinated beverages and adolescents' sleep recovery, experiences of sadness and despair, loneliness, and perceived stress. The study used data from the 2024 Youth Health Behavior Survey as a secondary analysis. The significance of the frequency of consumption of highly caffeinated beverages and mental health-related factors(perceived stress, fatigue recovery through sleep, experiences of sadness/despair, and experiences of loneliness) was examined using SPS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frequency of consumption of highly caffeinated beverages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degree of fatigue recovery through sleep(r=.189), experiences of sadness/ despair(r=.111), and experiences of loneliness(r=.099). Variables that significantly influenced consumption of highly caffeinated beverages were the degree of fatigue recovery through sleep(β=.170), experiences of sadness/despair(β=.069), and experiences of loneliness(β=.026). This study confirmed a consistent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adolescents' consumption of high-caffeine beverages and sleep recovery, sadness/despair, and loneliness, with sleep recovery serving as a key mediating variable. Therefore, high-caffeine beverage consumption likely impairs sleep recovery, leading to emotional instability. Furthermore, given the correlation between this association and the experiences of sadness/ hopelessness and loneliness, we suggest that emotional support programs that strengthen high-caffeine beverage consumption behavior and sleep education are necessary at schools and homes.
한국어
본 연구는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 빈도와 수면 회복, 슬픔·절망감 경험, 외로움, 그리고 지각된 스트레스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이차분석연구로 고카페인 음료 섭취 빈도와 정신건강 관련 요인(스트레스 인지, 잠으로 인한 피로회복 정도, 슬픔·절망감 경험, 외로움 경험)간의 관계를 SPSS를 활용하여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는 고카페인 음료 섭취 빈도는 잠으로 피로회복 정도(r=.189), 슬픔·절망감 경험 (r=.111), 그리고 외로움 경험(r=.099)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고카페인 음료 섭취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잠으로 피로회복 정도(β=.170), 슬픔·절망감 경험(β=.069), 그리고 외로움 경험(β=.026)였다. 이는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수면 회복 저하, 슬픔·절망감, 외로움 등과 일관된 정적 연관성을 보이며, 특히 수면 회복이 주요한 매개변수로 작용함 을 시사한다. 따라서 고카페인 음료 섭취는 수면 회복을 저해하여 정서적 불안정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으며, 슬픔·절망감 및 외로움 경험과 상호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학교와 가정에서는 고카페인 음료 소비 조절과 더불어 수면 교육을 포함 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강화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 방법
2.1 연구설계
2.2 연구 도구 및 변수
2.3 자료분석
3. 연구 결과
3.1 연구 대상자 및 항목별 인구사회학적 및 정신건강관련 특성
3.2 고카페인 음료 섭취 빈도에 따른 성별 및 정신건강관련 분석
3.3 고카페인 음료 섭취 빈도와 정신건강 관련 요인 간의 상관관계
3.4 정신건강 관련 요인 특성이 고카페인 음료 섭취에미치는 영향
4. 논의
5. 결론
REFERENCES

키워드

고카페인 음료 수면 슬픔·절망감 외로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High-Caffeine Beverages Sleep Sadness/Despair Loneliness KYRBS

저자

  • 박해령 [ Hae-Ryoung Park | 광주여자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한산업경영학회 [Dae Han Society of Industrial Management]
  • 설립연도
    2003
  • 분야
    복합학>과학기술학
  • 소개
    본 학회는 산업체·학계·연구소 등의 회원 상호간에 정보교환 및 지원을 통하여 산업경영에 관한 학문발전을 도모하고 산학에 관한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산업융합연구(구 대한산업경영학회지)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 간기
    월간
  • pISSN
    2635-8875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3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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