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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멀티모달(Natively Multimodal) AI 기반의 한국어 말하기 교육 효과 연구 - 구글(Google)의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활용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Natively Multimodal AI-Based Korean Speaking Education - A Case Study of Google's Gemini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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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96
  • 저자
    박진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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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Gemini Live, a natively multimodal AI system, in beginner-level Korean speaking education, with a focus on speaking ability and anxiety. In a four-week quasi-experiment, the experimental group engaged in self-directed role-play with Gemini Live, while the control group did not. Post-test results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achieved significantly greater fluency and lower speaking anxiety than the control group, although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accuracy. In-depth interviews revealed that learners perceived Gemini Live as a “conversation partner providing psychological safety,” which enhanced their confidence and fluency. Participants also emphasized the need for corrective feedback, consistent with the quantitative findings on accuracy. Overall, the results suggest that Gemini Live is an effective supplementary tool for improving fluency and reducing speaking anxiety, but targeted pedagogical designs—such as prompts for corrective feedback—are necessary to improve accuracy.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integration of natively multimodal AI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멀티모달 기반 AI 시스템인 Gemini Live의 효과성을 초급 수 준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적용하여, 말하기 능력과 불안 요인을 중심으 로 살펴보았다. 4주간의 준실험에서 실험집단은 Gemini Live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역할극 활동에 참여하였고 통제집단은 그러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사후 검사 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말하기 유창성이 유의미하게 향상되고 말하기 불안이 낮아졌으나 정확성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심층 면담에서는 학습자들이 Gemini Live를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대화 파트너’로 인식하여 자 신감과 유창성을 높였다고 보고하였다. 동시에 학습자들은 오류 교정 피 드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는 정확성 측정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따라서 Gemini Live는 유창성 향상과 말하기 불안 감소에 효과적인 보조 도구임을 보여주지만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정 피드백 유도와 같 은 목표 지향적 교수 설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다중모달 기 반 AI의 한국어 교육 통합에 대한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인공지능 보조 언어 학습(AALL)과 말하기 교육
2.1. 언어 교육에서의 AI 기술의 발전과 멀티모달 AI
2.2. AI 기반 말하기 교육의 선행 연구
3. ‘제미나이 라이브’의 특징과 교육적 활용
3.1. 네이티브 멀티모달 AI의 기술적 특징
3.2. 네이티브 멀티모달 AI의 기능 및 활용 방안
4. Gemini Live 활용의 교육적 효과 분석
4.1. 연구 대상 및 설계
4.2. 연구 도구
4.3. 분석 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네이티브 멀티모달 제미나이 라이브 인공지능 보조 언어 학습 한국어 말하기 교육 생성형 AI Natively Multimodal Gemini Live AI-Assisted Language Learning AALL Korean Speaking Education Generative AI

저자

  • 박진철 [ Park Jinchul | 서울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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