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seeding advantage on game outcomes in the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postseason over the period 1989 to 2024, excluding the 1999 and 2000 seasons. The results show that seeding advantage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winning in both the opening (Wild Card) and final (Korean Series) stages. In addition, seeded teams also tend to secure larger winning margins, with an estimated effect of about three runs. As many postseason games are decided within such margi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seeding plays a decisive role in shaping postseason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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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상위시드 여부가 경기결과에 미 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양대리 그 체제로 운영된 시즌의 포스트시즌 경기만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로짓모형 분석결과, 일부 라운드(와일드카드전·한국시리 즈)에서 상위시드를 할당받은 팀의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째, 패널회귀모형 분석결과, 앞선 두 라운드에서 상위시드를 할당받는 것이 상 대 팀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효과의 크기는 약 3점으로 추정되었다. 포스트시즌 경기 중 상당수가 3점 내외로 승패 가 결정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위시드 여부는 경기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는 가을야구의 주인공(한국시리 즈 우승팀)이 상위시드 여부에 따라 상당 부분 좌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포스트시즌의 역할과 현황 1. 일반적인 스포츠에서 포스트시즌의 역할 2. 국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구조와 지금까지의 경기결과 현황 Ⅲ. 분석자료 및 이론적 모형과 실증분석 방법론 1. 분석자료 및 변수설명 2. 이론적 논의 3. 실증분석 방법론 Ⅳ. 분석결과 1. 포스트시즌 구조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 2. 포스트시즌 구조가 두 팀 간 점수 차에 미치는 영향 3. 추정된 분석결과에 대한 논의 4. 강건성 분석: 독립항등분포 가정 위배 Ⅴ. 결론 및 포스트시즌 구조 개편에 대한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