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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구기관 비장애인의 장애인식 개선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ctors for improving disability awareness among non-disabled people at a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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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혁신클러스터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혁신클러스터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3호 통권 제23호 (2025.08)바로가기
  • 페이지
    pp.51-80
  • 저자
    김리원, 권혁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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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prioritize the factors influencing disability awareness and identify the most effective one. The analysis focused on science and technology workers,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whether they had prior work experience with colleagues with disabilities. Using the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the results revealed that both groups recognized direct work experience with people with disabilities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though differences emerged in subsequent rankings. Participants with such experience emphasized indirect work experience and exposure through dramas or movies, while those without experience highlighted cultural activities and volunteer work. Findings from focus group interviews (FGIs) further confirmed that direct work experience effectively reduces prejudice and demonstrates the feasibility of collaboration.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that actual work experience is more effective in improving disability awareness than education or publicity, and highlights the significance of considering social and environmental dimensions in addition to medical perspectives.
한국어
본 연구는 장애인식 개선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 간 우선순위 비교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장애인식 개선요인을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실증분석을 위해 연구의 대상은 과학기술계 종사자로 한정하며 장애인 근로자와의 근무경험 유무에 따라 두 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AHP 방법론을 적용하여 분석을 실시한다. 분석 결과, 장애인 근로자와의 근무경험에 따른 두 개의 집단 모두 장애인과의 직접 근무경험이 장애인식개선에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1순위를 제외하고는 두 집단에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장애인과 근무경험이 있는 집단의 경우, 간접 근무경험과 드라마(영화)를 2, 3순위로 응답한다. 반면, 근무경험이 없는 집단의 경우 문화체험과 봉사활동으로 응답한다. 직접 근무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FGI 조사결과, 장애인과 근무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장애인과의 근무를 통해 비장애인과 차이 없이 근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편견이 없어지는 경험을 강조한다. 또한 근무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장애인과의 근무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직접 근무를 통해 인식이 개선된다면 장애인과 근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일터에서 장애 근로자와의 근무 경험을 통해 비장애인의 장애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을 단순히 의료적 또는 임상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의료적·사회적·환경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설계 및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 문헌

저자

  • 김리원 [ Riwon Kim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 주저자
  • 권혁상 [ Hyuksang Kwon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 공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혁신클러스터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Innovation Cluster]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혁신클러스터 학회는 한국유일의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탄생한 바, 혁신클러스터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정책개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학자, 정책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논의를 활발히 전개하는 장(場)을 만들고자 합니다. 혁신클러스터학회는 혁신적인 그룹들 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혁신에 혁신을 더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의 극대화"를 모토로 움직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혁신클러스터연구 [Journal of Innovation Cluster]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5816
  • eISSN
    2765-6020
  • 수록기간
    200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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