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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디지털 매개 상호작용을 통한 단순 소속감 충족 : 자기해석과 상호작용 비용에 관한 다중 연구
Satisfying the Need for Mere Belonging via Digitally-Mediated Social Inte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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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전략마케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마케팅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제3호 통권 107호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62-79
  • 저자
    김석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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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dividuals with independent self-construal are known to deemphasize social interaction, yet actively use SNS and online games more than those with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This study explored this paradox. We predicted individuals with independent self-construal prefer digital interaction due to perceiving face-to-face interaction as high-cost, favoring light connections over isolation. Study 1 showed stronger independent self-construal correlated with greater digital interaction preference, mediated by perceived cost(burden) of face-to-face meetings. Study 2 primed participants with independent or interdependent self-construal mindsets, then measured preferences for three gaming conditions (single-play, following, interactive). Independent-primed participants most preferred light cooperation. Results show individuals with independent self-construal desire belonging without significant cost(burden), with digital platforms providing this "optimal distance." This research illuminates digital service success factors in modern society, suggesting services for younger generations should provide selective, light connections rather than excessive interaction.
한국어
일반적으로 독립적 자기해석을 지닌 개인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덜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실에 서는 오히려 상호의존적 자기해석을 지닌 개인보다 SNS나 온라인 게임을 적극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통념과 상반되는 현상의 원인을 탐구했다. 본 연구는 독립적 자기해 석을 지닌 개인들이 대면 상호작용을 비용이 높은 활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디지털 상 호작용을 선호하며, 완전한 고립보다는 가벼운 연결을 선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험 1에서는 참가 자들의 자기해석 성향을 측정한 후 SNS 서비스 선호도를 조사했다. 독립적 자기해석 성향이 강할수록 디지털 상호작용 서비스를 더 선호했으며, 이는 대면 만남에 대한 부담감(비용인식)이 매개했다. 실험 2에서는 참가자들을 점화(프라이밍)를 통해 독립적 또는 상호의존적 자기해석 마인드셋으로 유도한 후, 세 가지 온라인 게임 조건(혼자 플레이, 가벼운 협력, 깊은 협력)에 대한 선호를 측정했다. 독립적 자기 해석 마인드셋으로 유도된 참가자들은 가벼운 협력 플레이를 가장 선호했다. 이 결과는 독립적 자기해 석을 지닌 개인들도 소속감을 원하지만 큰 부담 없이 충족시키고자 하며, 디지털 플랫폼이 이러한 ‘적 당한 거리감’을 제공하는 이상적 수단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독립적 자기해석 성향이 확산되는 현 대 사회에서 디지털 서비스 성공 요인을 새롭게 조명하며, 젊은 세대를 위한 서비스는 과도한 상호작 용보다 선택적이고 가벼운 연결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자기해석과 디지털 매개 상호작용
2. 소속감 욕구와 단순 소속감
3. 연구 개요 및 가설 설정
III. 연구 방법
1. 실험 1
2. 실험 2
IV. 결론
1. 요약 및 시사점
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디지털 매개 상호작용 자기해석 단순 소속감 소셜미디어 Digitally Mediated Social Interaction Self-Construal Mere-Belonging Social Media

저자

  • 김석현 [ Kim, Sukhyun | 영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조교수 ] 제1저자,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전략마케팅학회 [Korean Strategic Marketing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1
  • 분야
    사회과학>경제학
  • 소개
    마케팅과 이에 관련되는 학문의 연구와 발표를 통하여 마케팅학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상호간의 침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다음 사업을 추진한다. 1. 마케팅학의 이론과 실무에 관계된 연구 2. 회보, 회지 및 연구서적의 간행 3. 연구발표 4. 본회의 목적에 찬성하는 국내외 제학회와의 제휴 5. 본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

간행물

  • 간행물명
    마케팅논집 [Journal of Marketing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3180
  • 수록기간
    199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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