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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중·고등학교 교사의 교직 생활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Exploring the Lived Teaching Experiences of Middle and High School Teachers with Mental Health Difficulties : A Phenomenological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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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교원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권 제3호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221-246
  • 저자
    허윤성, 김선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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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teaching experiences, perceived stigma, and experiences with mental health support system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eachers with mental health difficultie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ix in-service teachers who had received a medical diagnosis of a mental disorder. Data were analyzed using Moustakas’ (1994) transcendental phenomenological approach. The analysis identified three key themes. First, teachers with mental health conditions faced dual challenges, including the everyday demands of teaching and the emotional distress caused by violations of their professional authority. Second, under the pressure to maintain an idealized teacher image, teachers perceived their diagnosis as intensifying social stigma and prejudice. This, in turn, reinforced internalized stigma, leading to self-censorship and avoidance of seeking support. Third, participants reported structural barriers that hindered their access to and use of mental health programs and services provided by educational authorities and schools. By illuminating teachers’ lived experiences and identifying the limitations of existing policies, this study offers meaningful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mental health support systems in educational settings.
한국어
본 연구는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교직 경험, 사회적 낙인, 정신건강 지원 제도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통합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에서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현직 교사 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Moustakas(1994)의 초월론적 현상학 분석 절차에 따라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교사들은 일상적인 교직 수행의 어려움과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정서적 부담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둘째, 교사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교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이 이상화된 교사상 아래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인식하였으며, 이러한 낙인이 내면화되어 스스로를 검열하거나 지원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 셋째, 교사들은 교육청과 학교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과 제도를 여러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다. 본 연구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인식과 경험을 탐색하고, 정신건강 관련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함으로써 학문적‧실천적 함의를 제시한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선행연구 고찰
1. 교사의 정신건강 문제
2. 정신질환에 대한 낙인
III.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연구 도구
3. 연구 절차
4. 자료 분석
5. 연구의 타당성
IV. 연구 결과
1. 정신건강 문제를 마주하며 교사로 살아가기
2. 교사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과 낙인
3. 기존 지원 제도의 한계와 대안
V. 논의 및 결론
1. 교육 활동으로부터 유발되며 가중되는 정신건강 문제
2.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개인 책임의 문제
3. 연구의 의의와 추후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허윤성 [ Yunseong Heo | 연세대학교 석•박사통합과정 ]
  • 김선기 [ Seon-Gi Kim | 국립부경대학교 HK연구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Teacher Education]
  • 설립연도
    1968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회는 한국의 교원교육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과 협의를 통하여 그 개선 및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교원교육연구 [The Journal of Korean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738-7256
  • 수록기간
    198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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