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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물리 체계와 인지-디자인 경험 - 퍼즐 게임 <Superliminal> 사례 분석 -
Ludic Physics and Cognitive Design in Player Experience - A case study of the puzzle game <Superlim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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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84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20
  • 저자
    정유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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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rule subversion and perceptual illusions mediate cognitive rule learning in the first-person puzzle game . In game studies, rules are not only formal constraints but also structures that shape perception and action. Building on Juul’s (2005) Half-Real and Salen and Zimmerman’s (2004) rule theory, the study introduces Ludic Physics to explain how deliberate disruptions of physical laws and visual arrangements prompt players to revise their inferences. employs forced perspective and perceptual illusions to destabilize everyday assumptions about space and scale. Analysis of its puzzles reveals a recurring process of rule subversion → perceptual failure (illusion) → exploration → rule embodiment. Illusions thereby function as catalysts for testing and restructuring rule hypotheses rather than mere visual tricks. The study also proposes Cognitive Design, a strategy that incorporates perceptual error into gameplay as a resource for learning. By transforming mistakes into opportunities for exploration and adaptation, rule learning is reframed as an embodied, experiential process. These findings highlight rule design as a creative means of orchestrating rhythms of learning and embodiment, with potential applications extending from game design to educational interfaces and XR-based learning environments.
한국어
현대 게임 연구에서 규칙과 메커니즘의 탐구는 단순 한 재미 요소를 넘어 플레이어가 어떻게 사고하고 학습 하는지를 드러내는 핵심 단서로 기능한다. 본 연구는 1 인칭 퍼즐 게임 을 사례로 규칙 전복과 지각적 착시가 플레이어의 인지적 규칙 학습을 매개하 는 과정을 분석하고 이론적으로 해석하였다. 이를 위해 Juul(2005)의 Half-Real 개념과 Salen & Zimmerman(2004)의 규칙 이론을 바탕으로, 게임 규 칙이 단순한 형식적 제약을 넘어 플레이어의 지각과 행 동을 조직하는 매개로 작동함을 고찰하였다. 특히 ‘게임 물리 체계(Ludic Physics)’라는 분석 틀을 도입하여, 게 임 내 물리 전복과 시각적 배치가 플레이어의 인지적 추론을 어떻게 촉발하고 재구성하는지 탐색하였다. 은 강제 원근법과 시각적 착시를 핵 심 메커니즘으로 삼아 플레이어가 일상적으로 전제하는 물리 직관을 끊임없이 교란한다. 본 연구는 대표 퍼즐 사례를 분석하여, 규칙 전복 → 인지 실패(착시) → 탐 색 → 규칙 체화라는 과정적 패턴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착시는 단순한 시각 효과가 아니라 규칙 가설의 수정과 학습을 이끄는 핵심 장치임을 확인하였다. 나아 가 이러한 발견은 게임 규칙이 단순한 형식적 장치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감각적 실험을 촉발하는 인지-디자 인(Cognitive Design)의 핵심 매개임을 보여준다. 결과 적으로 본 연구는 게임 규칙 설계가 학습 리듬과 체화 과정을 조율하는 창의적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며, 게임 디자인뿐 아니라 교육적 인터페이스와 XR 기반 학습 환경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연구 방법 및 구성
2. 관련 연구
2.1. 게임 규칙의 구조와 작동
2.2. 규칙의 시각적 매개와 게임 물리 체계
2.3. 지각 이론과 인지-디자인
3. 사례 분석
3.1. 분석 대상 
3.2. 분석 방법
3.3. <Superliminal> 퍼즐 사례 분석
3.4. 규칙 학습 과정의 종합
4. 결론 
4.1. 연구 요약
4.2. 종합 논의
4.3. 한계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게임 물리 착시 인지-디자인 Ludic Physics Perceptual Illusion Cognitive Design

저자

  • 정유원 [ Jeong, Yu Won | 성결대학교 IT공과대학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객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The Society of Illustr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일러스트레이션학회는 일러스트레이션분야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고, 학회지를 통한 학술논문발표와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의 질적향상과 국제적 학술교류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154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7 DDC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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