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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목적관계 연결어미와 그 상당 구성의 통사적 특징 분석
A Syntactic Analysis of Purpose-Expressing Connective Endings and Their Equivalent Construction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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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8집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337-364
  • 저자
    최소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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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yntactic constraints of purpose-expressing connective endings and their equivalent constructions in Korean from both synchronic and diachronic perspectives. The analysis focuses on six connective endings—-goja, -(eu)reo, -(eu)ryeogo, -ge, -dorok, and -neurago—as well as the purpose connective construction -gi wihae(seo). These forms are examined across seven syntactic categories: tense marking, subject constraints, predicate type, sentence mood, negation, substitution, and cleft sentence formation. The data for this study are drawn from the Standard Korean Dictionary, the National Corpus of Korean Language, and an extensive review of previous research. The findings indicate that most purpose-expressing forms function within subordinate clauses and exhibit shared syntactic restrictions, such as the incompatibility with tense markers and a tendency to require [+animacy] subjects. Notably, the possibility or impossibility of substitution and cleft sentence formation serves as a useful criterion for distinguishing between subordinate and coordinate constructions. This study offers a comprehensive syntactic framework for analyzing purpose constructions in Korean and provides theoretical and practical insights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grammar instruction, and dialectal grammar research.
한국어
이 글은 한국어에서 목적의 의미를 나타내는 연결어미와 그 상당 구성의 통사적 제약을 공시적으로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분석 대상은 ‘-고자’, ‘-(으)러’, ‘-(으)려고’, ‘-게’, ‘-도록’, ‘-느라고’와 연결어미 상당 구성인 ‘-기 위해(서)’로, 이들 구성의 통사적 특성을 시제, 주어, 서술어, 서법, 부정, 대용, 분열문 형성의 7가지 범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과 <말뭉치> 자료, 그리고 주요 선행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목적관계 연결어미는 종속접속문을 형성하며, 주어의 유정성 제약이나 시제 선어말어미의 결합 불가능 등 공통된 통사 제약을 가진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특히 대용 현상과 분열문 형성 여부는 종속성과 대등성을 구별하는 지표로 작용함을 보였다. 본 연구는 한국어의 목적관계 연결어미의 체계를 통사론적 차원에서 정밀하게 설명함으로써 한국어 학습자와 한국어 문법 교육, 나아가 방언 문법 연구에 유용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목적관계 연결어미의 의미 기능
3. 목적관계 연결어미의 통사적 특징
1) ‘-고자’, ‘-(으)러’, ‘-(으)려고’의 통사적 특징
2) ‘-게’, ‘-도록’, ‘-느라고’의 통사적 특징
4. 목적관계 연결어미 상당 구성 ‘-기 위해(서)의 통사적 특징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어 문법 목적관계 연결어미 의미 기능 통사적 제약 통사적 특징 Korean grammar Purpose connective ending Semantic function Syntactic constraint Syntactic characteristic

저자

  • 최소연 [ Cui, Xiaojuan | 中国四川外国语大学韩国语系副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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