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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오늘 - 우리 삶을 관통하는 상생의 길 -
Donghak Today : The Path of Win-Win That Permeates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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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5호 (2025.09)바로가기
  • 페이지
    pp.5-42
  • 저자
    임상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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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onghak’s practical directions for a better life in various areas of our society under the main theme of ‘Donghak and the Modern Era’. Rather than employing a specific research methodology, this paper aims to present a direction for modernizing Donghak by posing realistic questions about our daily lives to seek concrete solutions to current issues. Based on the research content, the questions for different sectors of our society that will be addressed are: ‘Why can’t children play? (Education)’, ‘Why are we getting sick? (Culture)’, ‘Why is the flow of money unequal? (Politics and Economy),’ ‘Why can’t Donghak’s agenda lead civic consciousness? (Philosophy and Thought)’. The study will explore Donghak’s solutions to these issues. The study’s findings are as follows: ‘Applying a life-friendly educational approach is essential (Education)’, ‘It’s necessary to expand the concept of equality by moving away from anthropocentrism and embracing a reverence for all things (Culture)’, ‘Strengthening democracy is a crucial mechanism for alleviating economic inequality (Politics and Economy)’, ‘It’s necessary to move beyond identity politics and pursue a valueoriented approach based on the spirit of Donghak (Philosophy and Thought). In short, the key to solving these issues lies in restoring the essence of Donghak.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동학과 현대’라는 대주제 아래 우리 사회의 각 영역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동학적 실천 방향을 탐색하려는 데에 있다. 이 글은 동학 현대화의 방향성 제시에 그 목적을 둔 만큼 특정 연구 방법론을 활용하는 대신 우리 일상에 필요한 현실적인 질문을 던짐으로 써 문제 현상의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해 보려 한다. 이 연구의 내용으로 우리 사회의 각 영역에 필요한 질문으로는, ‘아 이들은 왜 놀지 못하는가?(교육)’, ‘우리는 왜 병들어 가는가?(문화)’, ‘돈의 흐름은 왜 불평등한가?(정치와 경제)’, ‘동학의 아젠다는 왜 시민 의식을 선도하지 못하는가?(철학과 사상)’와 같은 질문에 대한 동학적 해법을 다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생명 친화적 교육 방식의 적용이 필수적이다(교 육)’,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만물존중주의를 지향하는 평등의 확장 이 필요하다(문화)’, ‘민주주의 강화는 경제 불평등을 완화할 필수 기재 이다(정치와 경제)’, ‘정체성 정치를 걷어내고, 동학 정신에 기반을 둔 가치 중심의 지향이 필요하다(철학과 사상)’. 즉, 동학의 본질을 회복해가는 데에 문제 해결의 핵심이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동학의 교육 : 아이들은 왜 놀지 못하는가?
3. 동학의 문화 : 우리는 왜 병들어 가는가?
4. 동학의 정치와 경제: 돈의 흐름은 왜 불평등한가?
5. 동학의 철학과 사상: 동학의 아젠다는 왜 시민의식을 선도하지 못하는가?
6.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동학과 현대 생명 친화적 교육 방식 만물존중주의 민주주의 강화 가치 중심의 지향 동학의 본질 회복 Donghak and the Modern Era Life-Friendly Educational Approach Pan - Respectism Strengthening Democracy Value-Oriented Direction Restoring the Essence of Donghak

저자

  • 임상욱 [ Sangwook Yim |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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