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function that sports have performed in Japanese society.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sports in Japan are not simply a means of leisure, but that there is a functional structure that integrates into Japanese society. Thus, it is noted that Japanese sports have built discourse called vicortyism based on the principle of competition, and discourse related to the Koshien Games and Olympic women's volleyball was reviewed. This study focused on the fact that Japan's sports culture is performing the function of integrating into one Japanese (Japanese), which ultimately emphasized that sports are functioning as ideological devices. In the process of building a discourse called victoryism, Japanese sports have performed the function of social integration called ‘one Japan’, and this ideological function has been constantly repro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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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사회에서 스포츠가 어떠한 기능을 실행해 가고 있는지를 고찰하고자 하 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일본사회는 메이지 유신 이후 서구의 근대문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갔다. 이러한 맥락에서 스포츠도 일본사회의 일상생활에서 빠르게 보급되어 갔다. 본고는 이러한 일본적 상황 속에서 스포츠가 어떠한 기능을 수행해 왔는지를 고 찰해 보고자 한다. 본고는 이러한 일본의 스포츠가 단순히 여가활동의 수단에서 머무 는 것이 아니라, 일본사회를 통합하는 기능적 측면의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논증하 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본의 스포츠가 경쟁의 원리에 입각하여 승리지상주의라고 하는 담론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 주목하였고, 고시엔 대회나 올림픽 여자 배구와 관련 된 담론을 검토하였다. 본고에서는 일본의 이러한 스포츠 문화가 하나의 일본(일본인) 으로 통합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고, 이는 궁극적으로 스포츠가 이데올로기적인 장치로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본고에서 고찰한 바와 같 이 이러한 일본의 스포츠는 승리지상주의라고 하는 담론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일본이라고 하는 사회적 통합의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이데올로기적인 기능은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과정을 반복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요지> 1. 들어가며 2. 스포츠가 갖는 사회적 의미 3. 스포츠가 갖는 경쟁의 원리 4. 일본 스포츠의 승리지상주의 5. 나가며 참고문헌(Reference)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