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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 식민지시기 재조일본인과 일본인학교

식민지 시기 대전과 충남의 일본인학교 ― 식민지 지방지의 교육령과 일본인학교의 기록 ―
Regional Education Regulations and Records of Japanese Schools in Daejeon and Chungcheongnam-do During the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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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4권 (202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17
  • 저자
    김학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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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focuses on the Japanese schools established in Daejeon and Chungnam during the colonial period. A regional perspective was utilized to study these schools instead of through the centralized Joseon educational decree and education system. Specifically, the overall aspect of Japanese schools in Daejeon and Chungnam was studied, as well as the education decree recorded in these regions during the colonial period. Although there is a historical issue with the dual character of the local region, its value as data is quite high. During the colonial period, the purpose of Japanese schools was to cultivate new citizens of the Hwangguk and to educate them to the same level as the Joseon and natives of the Japanese homeland. However, it is difficult to assess the entire regional education only from a single perspective. At this time, there were active Japanese in the region with enthusiasm and goals for education in the region. Of course, in the case of Japanese schools in Daejeon and Chungnam, implementation of Japanese–centered secondary education and colonial education policies occurred at the will of the Japanese. As such, this study focuses on the overall flow of education decrees recorded in Japanese schools in the local regions of Daejeon and Chungnam.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식민지 시기 지방지에 기록된 교육령과 대전과 충남에 설립된 일본인학교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았다. 식민지 시기 일본인학교를 총독부 중심의 이데올로기 관점이 아닌 지역의 교육제도와 교육령을 통해 보고자 했다. 특히 식민지 시기 지역을 기록한 지방지에 수록된 교육령을 고찰한 후, 대전과 충남 지역의 일본인 학교에 관한 전체적인 양상을 보고자 했다. 지방지에 중점을 둔 이유는 지방지가 지닌 이중적인 성격 의 역사적인 문제가 존재함에도 그 자료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식민지 시기 일본인학교의 목적은 황국신민 양성과 조선과 일본의 동일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었다. 하지만 총독부 중심의 중앙 중심의 관점만으로 지역 교육의 전체를 논하 기는 어렵다. 지역에는 그 지역에서 활약했던 재조일본인들이 존재했고 지역 나름의 교육에 관한 열정과 목표가 있었다. 한편으로 대전과 충남의 일본인학교의 경우에도 일본인 중심의 중등교육과 일제에 의한 식민지 교육정책이 시행되었다. 이러한 점으로 식민지 시기 일본인학교에 관한 연구는 한계점과 이중성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적더라도 조선인들도 분명 일본인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왔고 실업계 학교에서는 조선인 학생 수가 훨씬 많기도 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본 논문에서는 대전과 충남의 일본인학교와 지방지 속에 기록된 교육령의 특징을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했다.

목차

<요지>
1. 들어가며
2. 식민지 지방지와 일본인학교
3. 식민지 지방지와 교육령
4. 식민지 시기 대전, 충남의 일본인학교
5. 나오며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식민지 대전 충남 일본인학교 조선교육령 Colonies Daejeon Chungcheongnam–do Japanese School Joseon Education Ordinance

저자

  • 김학순 [ Kim, Harksoon |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 부교수, 일본고전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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