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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f-MRI) 뇌 데이터에 대한 인과 추론에서 오컴 면도날(단순성조건)의 역할
The Role of Occam’s Razor (The Simplicity Principle) in Causal Inference from f-MRI Data of Human B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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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호 (202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45
  • 저자
    김준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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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show how causal model theory leads us to infer causal structure among brain regions from f-MRI data. I notice the difficulty with the causal analysis of f-MRI data that is due to the complexity of causal connections with latent (hidden) variables. I show that Ockham's (Occam’s) razor, or the simplicity principle in causal model meets the difficulty. The structure of the paper is as follows. In Chapter 2, I show what difficulty we are confronting while making statistical inferences from f-MRI data to connections among brain voxels. In Chapter 3, I notice that causal model theory leads us to identify the causal structure best fitted to the data of f-MRI. In Chapter 4, I introduce two core conditions for causal models, the Markov condition and the Faithfulness condition. In Chapter 5, I show how we are able to explicate the effective (causal) connectivity of brain functions in terms of the two conditions and DAG in causal model. In Chapter 6, I show how Ockham's Razor, the simplicity principle, leads us to identify the causal structure best fitted to f-MRI data.
한국어
이 글에서는 fMRI 데이터로 뇌 영역 간의 연결을 인과관계로 분석하여 뇌기능을 탐구하는 방법에 대해 세 가지를 논의한다. 첫째, 뇌 영역 간의 연결을 인 과관계로 분석하는 데에 인과 모형 이론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본다. 둘 째, 그 분석에서 직면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셋째, 그 문제가 잠재(은 닉) 변수에 따른 인과 연결의 복잡성에서 나온 것이고, 그 복잡성의 해결에 인과 모형에서 오컴의 면도날, 다시 말해, 단순성 원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논의 한다. 이 글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2장에서는 자기 공명 영상(fMRI) 데이터에 토대한 뇌의 복셀을 통계적 관점에서 어떻게 추론하는지를 소개하고, 어떤 한계 가 있는지를 주목한다. 3장에서는 그 한계에 주목하며 인과 모형 이론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본다. 인과 모형은 뇌의 복셀 간의 (인과) 효과적 연결 구조를 판명 하는 알고리즘의 역할을 한다. 4장에서는 인과 모형의 핵심 조건인 마코프 조건 과 충실성 조건에 대해 소개한다. 5장에서는 뇌 기능의 인과적 연결성에서 인과 구조의 해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논의한다. 6장에서는 최적화 인과 구조를 판명하는 데에 단순성 원리인 오컴의 면도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fMRI 데이터에 토대한 통계적 추론의 한계
3. 인과 모형 이론
4. 인과 모형의 핵심 조건: 마코프(Markov) 조건, 충실성(Faithfulness) 조건
5. 뇌 기능의 인과적 연결성에서 인과 구조의 해명
6. 오컴의 면도날로 최적화 인과 구조를 판명하기
7. 나가는 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단순성 개별 뇌 영역 복셀 인과 모형 오컴의 면도날 자기공명영상(fMRI) 인과적 연결성 Brain Simplicity Region of interes(ROI) Voxel Causal model Ockham’s (Occam’s) razor fMRI Effective connectivity

저자

  • 김준성 [ Kim, Joonsung |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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