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s data from A‑share listed companies from 2018 to 2022 to examine the impact of female directors on ESG performance.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emale directo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overall ESG as well as on each of the E, S, and G components, indicating that a higher proportion of female directors is associated with better ESG performance. The positive influence of female directors on E (environmental) performance is attributed to their greater attention to energy consumption, emissions, and waste recycling, which encourages firms to adopt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practices and enhance their green image. Furthermore, female directors’ affinity and empathy help create a positive working atmosphere, encourage cooperation among colleagues, and foster relationship management, thereby contributing positively to S (social) performance. Female directors also positively influence G (governance) performance, as they tend to prefer reducing or avoiding management risks and provide diverse perspectives and opinions, which help improve the quality of board decision‑making. Although the number of female directors is on the rise, the proportion of female directors in Chinese companies remains relatively low. Therefore, both governments and companies should strengthen institutional and policy support to expand opportunities for women to join corporate 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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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여성이사가 ESG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중국 A주 상장기업 의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 성이사가 전체 ESG와 E, S, G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성이사비율이 높을수록 ESG 성과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이사가 E(환경) 성과 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여성이사는 기업의 에너지 소비, 배출 및 폐기물 재활용 등에 더욱 관심을 갖기에, 보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기업의 그린 이 미지를 제고하기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다음 여성이사들의 친화력과 공감 능력은 긍정 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료들의 협력을 격려하며 관계를 조정하기에 S(사회)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끝으로 여성이사가 G(지배구조) 성과에 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여성이사는 기업의 경영 리스크를 줄이거나 회피하는 것을 선호하며, 업무에 다양한 시야와 의견을 제공하기에 이사회의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전세계 여성이사의 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중국기업의 여성이사비율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중국 정부와 기업이 여성의 이사회 진입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및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함을 시사한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