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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오사카·간사이 대도시권의 지속과 변용

다카라즈카 가극·OSK·SKD의 존망에 대한 본거지의 영향 : 어트랙션으로서의 소녀가극
The Impact of Theater Location on the Survival and Dissolution of Takarazuka Revue, OSK, and SKD : All-Female Revues as Attraction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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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호 (202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4-179
  • 저자
    아즈마 소노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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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the regional bases of Japan’s three major all-female revue troupes— Takarazuka Revue, OSK Nippon Revue Company, and Shochiku Kagekidan (SKD)— influenced their respective fates. Among the many all-female revue troupes founded before World War II, only Takarazuka Revue and OSK, both based in the Kansai region, have survived to the present day, while Tokyo-based SKD has dissolved.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and locations of their home theaters, this paper explores the reasons behind their divergent trajectories and the role the Kansai region played in sustaining Japan’s unique all-female revue culture. These troupes initially functioned as attraction shows—entertainment features offered alongside other amusements within leisure facilities to enhance their overall appeal. However, the nature of these attraction shows varied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roupe’s home base.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following the diversification of Japan’s leisure activities in the 1960s—a period during which the popularity of all-female revues declined—differences in the type of attraction shows influenced the subsequent survival or dissolution of each troupe.
한국어
이 논문은 3대 소녀가극이라 불린 다카라즈카 가극과 OSK 일본가극단, 쇼치쿠가극단(SKD)의 본거지가 각 극단의 성쇠와 관련해 맡았던 역할을 검토한다. 전전에 만들어진 많은 소녀가극단 가운데 현재까지 살아남아 있는 것은 간사이를 거점으로 하는 다카라즈카 가극과 OSK뿐으로서 도쿄의 SKD는 해산했다. 이 논문은 3대 소녀가극의 본거지가 되는 극장의 특징과 지리적 조건으로부터 각 극단의 운명이 갈린 이유를 분석함으로써 여성이 남성 역도 연기하는 일본의 독특한 소녀가극 문화에서 간사이라는 지역이 맡았던 역할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대 소녀가극은 창설 이후 상당한 기간 동안 오락시설의 어트랙션(여흥)으로서 다른 즐길거리와 함께 제공되어 시설의 집객력을 높이는 어트랙션 쇼였다. 그러나 본거지의 성격에 따라 그 성격이 달랐다. 이 논문은 일본의 오락이 다양화하여 소녀가극의 인기가 떨어진 시기인 1960년대 이후, 어트랙션 쇼로서의 유형 차이가 그 후 각 극단의 존망에 영향을 미쳤음을 밝힌다.

목차

1. 3대 소녀가극의 명암과 간사이
2. 3대 소녀가극의 역사
1) 다카라즈카 가극의 역사
2) OSK의 역사
3) SKD의 역사
4) 어트랙션 쇼로서의 소녀가극
3. 3대 소녀가극의 본거지
1) 다카라즈카 가극의 본거지
2) OSK의 본거지
3) SKD의 본거지
4) 3대 소녀가극의 본거지 비교
4. 3대 소녀가극의 존망과 어트랙션 쇼의 유형
1) 다카라즈카 가극・OSK와 SKD의 분기점
2) 번화가형과 오락의 다양화
3) 교외형과 레저 붐
4) 관광지형의 공과(功過)
5. 소녀가극과 사철 왕국 간사이

키워드

다카라즈카 가극 OSK일본가극단 쇼치쿠가극단(SKD) 소녀가극 극장의 입지 Takarazuka Revue OSK Nippon Revue Company Shochiku Kagekidan (SKD) all-female revue theater location

저자

  • 아즈마 소노코 [ AZUMA Sonoko | 교토산업대학 현대사회학부 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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