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ims to compare and examine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Kant's and Dasan's ethical thought. Both Kant and Dasan have something in common in that they understand humans as moral beings, in that Kant emphasizes that humans should consider the observance of moral laws as their duty and put it into practice, while Dasan emphasizes that humans should achieve moral good by following the moral preference of liking goodness. In addition, the moral laws and Seo (恕) that Kant and Dasan emphasize as methods of moral realization have something in common in that they can understand the minds of all humans based on their own minds.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difference in that Kant views the completion of moral realization as impossible in the present life, while Dasan views it as possible in the present life. However, it can be seen that they have something in common in that they both request the concept of God for the completion of moral re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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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칸트와 다산의 윤리 사상의 구조와 특징을 비교하여 살펴 보고자 한다. 칸트는 인간은 도덕 법칙의 준수를 자신의 의무로 여겨 서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고, 다산은 영지의 기호를 따라 도덕적 선을 이루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칸트와 다산 모두 인간을 도 덕적 존재로 파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칸트와 다산이 도 덕 실현 방법으로 강조하는 도덕 법칙과 서(恕)는 모두 자신의 마음을 기준으로 모든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공통 점이 있다. 한편, 도덕 실현의 완성에 대해 칸트는 현재 생에서는 불가 능하고 보고 다산은 가능하다고 보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도덕 실현의 완성을 위해 신 개념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 1. 칸트 : 이성과 경향성을 함께 지닌 존재 2. 다산 : 영지의 기호와 형구의 기호를 함께 지닌 존재 Ⅲ. 도덕 실현 방법 1. 칸트 : 도덕 법칙의 준수 2. 다산 : 서(恕)를 통한 인(仁)의 실현 Ⅳ. 도덕 실현의 완성 1. 칸트 : 영혼의 불사와 신의 실존에 대한 요청 2. 다산 : 사천(事天)을 통한 성인(聖人) 구현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