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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 李器之의 『一菴燕記』에 나타난 書畵 鑑賞 및 求得 양상
An Aspect of Viewing and Collecting Calligraphy and Paintings in Lee Ki-ji’s Ilamyeongi (1720)
1720년 이기지의 『일암연기』에 나타난 서화 감상 및 구득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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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95-120
  • 저자
    표시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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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calligraphy and paintings Lee Ki-ji(李器之) viewed, sought, and acquired during his travels as part of the Yeonhaeng(燕行) delegation in 1720, focusing on Ilamyeongi[一菴燕記]. Before the journey, Lee Ki-ji drew inspiration from the experiences of previous delegations and admired the Chinese artworks they brought back from the Qing Dynasty. Lee Ki-ji also showed keen interest in calligraphy and paintings that were not physically brought to Joseon but were copied or transcribed with their Yeonhaengrok(燕行錄). In 1720, accompanying his father, Lee Yi-myeong(李頤命), as a kin military officer, he directly encountered Chinese calligraphy and paintings he had previously known only indirectly and made efforts to acquire new works. This article examines two key aspects: 1. Viewing and receiving calligraphy and paintings through travel and cultural exchanges. 2. Purchasing calligraphy and paintings through transactions with sellers and buyers. Beyond viewing and acquiring finished works, Lee Ki-ji also producing pieces that reflected his preferences. This study analyzes his Yeonhaengrok to explore his interactions with Chinese calligraphy and paintings, seeks to provide a multifaceted understanding of Yeonhaeng practices.
한국어
이 글은 一菴燕記를 중심으로, 李器之가 연행에서 鑑賞하고 求得한 중국 書畵를 총체적으로 검토함에 연구의 목적을 둔다. 연행 이전 이기지는 선행 연행사로부터 연행 경험을 공유받으며, 이들이 청에서 가져온 서화를 감상했다. 또한 실제로 가져오진 못했으나, 그 특징만을 연행록에 기록한 서화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이후 1720년 李頤命의 子 弟軍官 자격으로 연행에 동행한 이기지는 선행 연행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서화를직접 마주하고, 또 새로운 서화를 구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모습은 그의 연행록인 一菴燕記에 구체적으로 기록되었는데, 이 글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측면에서 검토한다. 첫째는 遊覽과 交遊를 통한 서화 鑑賞 및 受贈 사례이며, 둘째는 賣買人을 통한 서화 구입 사례이다. 이기지는 이미 완성된 서화를 구득하는 차원을 넘어, 원하는 바의 제작을 의뢰하기도 했다. 이 글은 연행의 유기성을 중심으로 이기지의 연행록 속 중국 서화 기록을종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연행의 내밀한 면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자 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연행 이전 조선에서의 서화 감상
Ⅲ. 연행에서의 서화 眼見과 구득
1. 유람과 교유를 통한 서화 감상과 受贈
2. 序班ㆍ譯官 및 賣買人을 통한 서화 購入
Ⅳ. 연행에서의 서화 제작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李器之 一菴燕記 書畵 燕行 鑑賞 受贈 求得 賣買 Lee Ki-ji(李器之) Ilamyeongi[一菴燕記] Calligraphy and Paintings(書畵) Yeonhaeng(燕 行) Viewing(鑑賞) Acceptance(受贈) Collecting(求得) buying and selling(賣買) 李器之 一菴燕記 書畵 燕行 鑑賞 受贈 求得 賣買

저자

  • 표시목 [ Pyo, Si-Mok | 건국대학교 사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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