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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오죽헌과 청풍당 안동권씨의 가계 계승과 존재 양상
The Lineage Succession and Presence of the Andong Gwon Clan of Ojukheon and Cheongpungdang in the Late Jose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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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강원문화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42
  • 저자
    허원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0483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ndong Gwon clan of Gangneung(江陵), represented by Ojukheon (烏竹軒) and Cheongpungdang(淸風堂), settled in the region in the late 15th century and grew into one of the leading local yangban families. The family continued to play a central role both locally and within the clan. Drawing on its background as a prestigious central bureaucratic family, it formed marital alliances with other influential local yangban families, and further established its stature as a family of renown through literary achievements and governmental service. Soon after settling in Gangneung, the Andong Gwon clan solidified its social and economic foundations in the area, which it maintained over generations. Despite facing external events such as King Jeongjo’s 1788 commemoration of Ojukheon, the 1791 fish jerky controversy at the Seokjeonje(釋奠祭) ritual, and the 1793 Kwandong Binheung Examination (關東賓興科), the clan maintained its lineage through repeated adoption within the family. Even amid such challenges, members of Ojukheon and Cheongpungdang continued to achieve scholarly accomplishments, producing successful candidates in the state examinations and government officials. As a result, they were able to sustain their prestigious status through the late Joseon period and into the era of the Korean Empire.
한국어
오죽헌(烏竹軒)과 청풍당(淸風堂)으로 대표되는 강릉의 안동권씨는 15세기 말 입향이래 지역의 주요 사족으로 성장하였고, 오죽헌의 주인이자 지역과 문중의 중심으로서 지위와 역할을 지속해 왔다. 중앙 문벌 가문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지역 유력 사족 가문과 혼인하였고, 문장과 사환을 통하여 명문가로서 의 위상을 확립해 갔다. 안동권씨는 강릉 입향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기반을 확립하여 계속 유지해 갔다. 1788년 정조의 오죽헌 현양, 1791년의 석전제(釋奠祭) 어숙(魚鱐) 사건, 1793년의 관동빈흥과(關東賓興科) 등의 대외 적 사건들을 거치면서 대내적으로는 근원간의 입후를 통하여 어렵게 대를 이어 갔다. 이러한 속에서도 오죽헌과 청풍당의 인물들은 꾸준히 학문적 성취를 이루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과거 합격자와 관직자들을 배출하였다. 이로써 조 선후기를 지나 대한제국기까지도 그 위상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강릉 입향과 가계 계승
1. 강릉 입향과 분파
2. 오죽헌의 가계 계승
3. 청풍당의 가계 계승
Ⅲ. 존재 양상
1. 경제적 상황
2. 혼인 양상
3. 과거와 사환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강릉 안동권씨 오죽헌(烏竹軒) 청풍당(淸風堂) Gangneung(江陵) Andong Kwon Clan Ojukheon(烏竹軒) Cheongpungdang(淸風堂)

저자

  • 허원영 [ Heo, Won-young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The Institute of Kangwon Community Culture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81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강원문화 전반에 관한 자료를 수집, 번역, 연구하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전승 및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아울러 강원문화의 현대적 변용에 대한 연구와 시도를 다양하게 모색하여 새로운 지역문화 창조의 기반을 마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강원문화연구 [The Journal of Studies in Kangwon Community Culture]
  • 간기
    반년간
  • pISSN
    1225-1860
  • 수록기간
    198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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