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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稿 論文

한암의 『금강경』 교육과 승려수련소(1936)
Hanam's Diamond Sutra Education and Monk Training Center(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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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3권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75-206
  • 저자
    김광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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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n article that summarizes the contents of the practice and education of the Diamond Sutra(『금강경』) that appeared in the monk training center(1936, 승려수련소) led by Hanam(한암), who was referred to as the main figure of Odaesan Buddhism. The Diamond Sutra was actively utilized in terms of practice in Korean Buddhism and the Jogye Order. However, there was no corresponding research. Based on this premise, this article developed its argument by paying attention to the following aspects. First, it attempted to summarize the contents of the practice and education of the Diamond Sutra at Sangwonsa Temple on Odaesan led by Hanam. Second, it attempted to explain the outline and nature of the monk training center established at Sangwonsa Templ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ix Ha Principles. Third, it attempted to emphasize the need to promote research on the people, flow, and nature related to the Diamond Sutra. The specific contents of this are as follows. Was Hanam’s monk training center education modern? What Buddhist ideas are shown in Hanam’s educ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proclamation of the Five Precepts of the Sangha? Comparative studies of figures who utilized the Diamond Sutra, etc. This article, written with these purposes, is expected to be helpful in the study of Hanam, Tanheo, Odaesan Buddhist culture, practice through the Diamond Sutra, and the monk training center.
한국어
본 고찰은 오대산 불교의 주역으로 지칭된 한암이 주도한 승려수련소(1936)에 나타난 『금강경』의 수행, 교육의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금강경』은 한국불교, 조계종단에서 수행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된 대상이다. 그러나 그에 걸맞는 연구가 수반되지 않았다. 이런 전제에서 이 글에서는 다음의 측면을 유의하여 논지를 전개하였다. 첫째, 한암이 주도한 오대산 상원사에서 『금강경』으로 수행, 교육을 시킨 내용을 정리하고자 했다. 둘째, 상원사에 설립된 승려수련소의 개요와 성격을 6하원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했다. 셋째, 『금강경 』과 관련된 인물, 흐름, 성격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암의 승려수련소 교육은 근대적이었는지, 한암의 『금강경』교육과 승가오칙 제창에 나타난 불교사상은 무엇인지,『금강경』을 활용한 인물들의 비교 연구 등이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집필된 이 글이 한암, 탄허, 오대산 불교문화, 『금강경』을 통한 수행, 승려수련소 등의 연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언
Ⅱ. 6하원칙으로 본 개요, 성격
Ⅲ.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광식 [ Kim, Gwang-sik | 대각사상연구원 연구부장, 전 동국대학교 특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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