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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대신 마키노 노부아키와 궁중
Naidaijin Makino Nobuaki and The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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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57-74
  • 저자
    김봉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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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imed the court powers based on their diaries, and through this, attempts to shed light on one aspect of the court and politics in the early days of Emperor Showa’s reig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political functions of the court powers in the face of the young monarch’s support during this period of transition from Taisho to Showa due to the emperor’s enthronement. It can be said that the court powers during the period of the Tanaka cabinet’s resignation after the enthronement of Emperor Showa basically maintained a mutually cooperative relationship. Saionji maintained a close relationship with Makino and attempted to support Emperor Showa. Makino also seems to have preferred building a mutually cooperative relationship over a vertical, unilateral decision-making method. Makino’s supportive attitude was to understand the Emperor Showa’s intentions, not reject them but prioritize and respect them, and to strive to implement them. Unlike Makino, Nara did not get involved in political issues and kept its distance.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궁중세력을 대상으로 그들의 일기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이를 통해 쇼와천황 재위 초기의 궁중과 정치의 한 단면을 해명하고자 하였다. 천황의 즉위로 다이쇼에서 쇼와로 이행된 이 시기, 젊은 군주 보필에 직면한 궁중세력이 어떠한 대응과 역할을 수행하는지 그 정치적 기능을 분석하는 것을 이 논문의 목적으로 한다. 먼저 쇼와천황 즉위에 따라 구축된 궁중세력을, 제도적으로 살펴보았다. 두 번째는 즉위한 젊은 천황 보필에 부심하는 궁중세력을 각 직위별로 살펴보았다. 세 번째는 나라 다케지 시종무관장을 중심으로 궁중의 통수에의 대처 행태를 살펴보았다. 다나카수상의 경질문제에 대해 기존의 연구에서는 천황의 관점에서 파악하였다. 그러나 그 대척점에 있는 상대화한 다나카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다나카의 태도는 하나는 육군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병약한 다이쇼천황과 젊은 섭정을 경험하며 절대적 권위가 부재한 군주로서 쇼와천황을 인식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천황 즉위 초기, 궁중세력은 히로히토를 군주로서의 각성을 촉진시켜 천황의 존재를 쇼와 정치공간의 전면에 내세우는 촉진제로 기능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일본어
この論文では宮中勢力を対象に、彼らの日記を中心に分析し、これを通じて昭和天皇の在位初期の宮中と政治の一断面を解明しようとした。天皇の即位で大正から昭和に移行したこの時期、若い君主輔弼に直面した宮中勢力がどのような対応と役割を果たすのか、その政治的機能を分析することをこの論文の目的とする。 昭和天皇即位以降、田中内閣が総辞職する時期の宮中勢力は基本的に相互協力的な関係を堅持したといえる。 元老西園寺は内大臣牧野との緊密な関係を維持し、昭和天皇を支えようとした。また、内大臣牧野も上からの従属的な一方的な意思決定方式よりも、相互協力的な関係構築を好んだようだ。 内大臣牧野の輔弼姿勢は昭和天皇の意重を計り、その意を排除せずに最優先し、尊重し、それを実行するよう努力した。 一方、侍従武官長奈良は牧野と違って、政治問題には関わらず距離を置いた。

목차

1. 서론
2. 궁중의 구성
3. 와카쓰키내각과 궁중
4. 다나카내각과 궁중
5. 결론
reference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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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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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봉식 [ Kim Bong-Sik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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