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술사와 문화유산의 재발견 : 우피치의 영토들과 제도적 전략
Rediscovering Art History and Cultural Heritage in the Age of Digital Transformation : The Territories of the Uffizi and Institutional Strategi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7-43
  • 저자
    최병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019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how transformations in Italian art historical methodologies and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have been facilitated by digital technologies, focusing on the two interrelated initiatives undertaken by the Uffizi Galleries: Uffizi Diffusi and Uffizi Digitale. It examines the shift, since the 1970s, from traditional, chronologically-oriented art history to place-based approaches, highlighting how the center-periphery model proposed by Enrico Castelnouvo and Carlo Ginzburg evolved into Andrea Emiliani’s concept of museums of the territory, also known as the diffused museum or musei diffusi. This conceptual trajectory provide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foundation for the two Uffizi projects. These two complementary initiatives demonstrate that digital governance, interregional connectivity, and participatory strategies contribute to the redefinition of the social roles of museums in the digital age.
한국어
본 연구는 이탈리아 미술사 방법론과 문화유산 제도의 변화가 디지털 기술과 어떻게 교차했는지를 분석하며, 우피치 미술관이 주도한 ‘우피치 디푸시’와 ‘우피치 디지털레’ 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연구는 1970년대 이후 전통적인 연대기적 미술사에서 장소 기반 접 근으로의 전환 과정을 엔리코 카스텔노보와 카를로 진즈버그가 제안했던 중심–주변 모델이 분산된 박물관(musei diffusi)로 알려진 안드레아 에밀리아니의 ‘영토의 박물관들’개념으로 이어지며, 우피치의 두 프로젝트의 이론적 실천적 토대라는 사실을 다루었다. 이런 점은 상호 보완적 인 두 프로젝트가 디지털 거버넌스, 지역 간 연계성, 참여적 전략을 통해 디지털 시대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I. 서론
Ⅱ. ‘우피치의 영토들’: 프로젝트 개요와 이론적, 제도적 배경
Ⅲ. 미술사 방법론의 실천: «우피치의 영토들»과 디지털 전략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최병진 [ Choi, Byung Jin | 한국외국어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미술이론과 현장 제39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