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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브랜드 경험 설계 연구 - 전시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Art Museum Brand Experience Design - Focusing on Exhibition Ca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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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브랜드디자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23 No.2 통권 제74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72
  • 저자
    이은지, 허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7015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oday, art museums go beyond displaying artworks to function as memory-based cultural brands that engage visitors’ senses and emotions. This study examines how museums are remembered as brands through immersion, experience, and storytelling. It reviews the evolution of museum branding and structures the flow of brand memory as: immersion – experience – storytelling – memory – brand identity. Based on this, an analytical framework is proposed, focusing on immersive spatial design, emotional engagement, narrative structure, memory formation, and identity connection. This framework is applied to four major exhibitions at GrandPalais, Tate Modern, Team Lab Borderless, and the Seoul Museum of Art (SeMA), analyzing each museum’s origin, symbolism, and identity. The analysis reveals that sensory immersion fosters emotional experience, and storytelling enables memory-based meaning-making, ultimately reinforcing brand recognition. The study highlights how museums can actively shape cultural brand identities through sensory narratives and emotional resonance, suggesting their potential to evolve into experience-driven cultural brand models. This approach offers both theoretical insight and practical direction for future museum branding strategies.
한국어
오늘날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관람자의 감 각과 감정을 자극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억 기반 의 문화 브랜드로 기능하고 있다. 본 연구는 미술관이 관람자 에게 어떻게 몰입(Immersion), 경험(Experience), 이야기(Sto rytelling) 세 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어떻게 브랜드로 기억되 는가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미술관 브랜딩의 개념과 변화 과 정을 이론적으로 검토하였고, 몰입–경험–스토리텔링–기 억화–브랜드 정체성이라는 브랜드 기억의 흐름을 구조화하 였다. 이를 바탕으로 몰입적 공간 구성, 감정 유발 중심의 경 험, 서사적 구조, 기억화 방식, 브랜드 정체성 연결로 재구성 된 분석틀을 제안하였다. 이 분석틀을 그랑 팔레(Grand Palai s), 테이트 모던(Tate Modern), 팀랩 보더리스(TeamLab Bor derless), 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개최된 주요 전시 사례 에 적용하였으며, 각 미술관별 기원과 상징, 정체성도 분석하 였다. 분석 결과, 감각 기반의 몰입이 감정적 경험으로 확장 되고, 미술관의 스토리텔링은 정서적 경험을 매개로 관람자 의 기억에 남는 의미화 과정을 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브 랜드 인식으로 이어지며 미술관 브랜드 정체성과 높은 연결 성을 나타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각 미술관은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있었으며, 이는 감각적 서사와 정서적 연계를 통해 경험기반의 문화 브 랜드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미술 관이 단순한 작품 감상의 공간을 넘어, 관람자와 감각적으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문화 브랜딩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따라서, 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감상의 공간을 넘어 경험 기반의 브랜드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안하 며, 향후 미술관의 문화 브랜딩 전략이 감각적 서사를 정서적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문화적 브랜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1.1. 연구 목적과 문제 제기
1.2. 연구 방법
2. 이론적 배경
2.1. 미술관 브랜드의 개념과 진화
2.2. 몰입, 경험, 스토리텔링
3. 사례 분석
3.1 그랑 팔레(Grand Palais)
3.2 테이트 모던(Tate Modern)
3.3 팀랩 보더리스(TeamLab Boarderless)
3.4. 서울시립미술관(SeMA)
4. 종합 논의
4.1 미술관 브랜드 향후 방향성 제시
4.2. 시사점 및 한계점
5.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이은지 [ Lee, Eun Ji | 호서대학교, 조형융합예술학과 ] 주저자
  • 허준영 [ Hur, Joon Young | 호서대학교, 조형융합예술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연구,학술단체로서 국가와 기업의 효과적 브랜드구축을 위한 연구,학술발표 및 사회현장에서의 브랜드 및 브랜드디자인의 실질적 사례발굴과 현황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을 수행한다. 1.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정체성확립 2. 브랜드관련 종사자들의 권익과 지식 자산확보

간행물

  • 간행물명
    브랜드디자인학연구 [A Journal of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738-0863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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