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花鈿委地”: 唐代女性面容圖像的象征轉化與禮制退潮
The Symbolic Transformation of Huadian and the Decline of Ritual Order in Tang Chin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8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25-255
  • 저자
    화뢰, 김여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948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eriod of the Tang dynasty (618–907 CE) was a transitional era during which the imagery of facial adornment became standardized and incorporated into the political and cultural systems of symbolism. Huadian (花鈿)—a decorative visual element placed at the center of a woman’s face—carried multifaceted meanings across political, ritual, and cultural domains. This paper examines how huadian, far beyond mere ornamentation, acquired social significance and performed symbolic functions. Drawing on iconography, visual culture theory, and the philosophy of symbols, this study traces the evolution of huadian’s visual structure and symbolic hierarchy through five stages—from the early to the late Tang dynasty. A comprehensive analysis of visual sources (Dunhuang murals, paintings, funerary objects) alongside Tang poetic and prose texts reveals a symbolic trajectory in which huadian transforms from “ornamental freedom” to “normative image” and ultimately to “residual visual trace.” Through this diachronic lens, the present research demonstrates how the political institutionalization of the female facial image and the standardization of the gaze were constructed in Tang society. By using huadian as a case study, this work contributes to an interdisciplinary approach to East Asian visual culture and image studies, clearly demonstrating how visual adornments intersect with various layers of power, myth, and memory.
한국어
중국 당대(唐代, 618년-907년)는 분장(扮裝)의 이미지가 규범화되어 정치적․문 화적 상징 체계의 일부로 편입되던 전환기였다. 화전(花鈿)은 여성의 얼굴 중앙에 놓인 장식적인 시각 기호로서 정치, 예절과 의식, 문화적 관점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글은 ‘화전’을 중심으로 그것이 어떻게 단순한 장식을 넘어 사회적 의미를 획득하고 상징적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는지를 고찰한다. 본 연구는 도상학과 시각문화이론, 상징철학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당나라 초 기부터 말기까지의 다섯 시기를 기준으로 화전의 시각 구조와 상징 계층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돈황 벽화, 회화, 무덤 부장품 등 시각자료와 당나라 시문학 등의 문헌 기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화전은 ‘자유로운 장식’에서 ‘규범적 이미지’를 거 쳐 ‘시각적 잔류물’로 변화하는 상징적 궤적을 보인다. 이를 통해 당나라 여성의 얼굴 이미지의 정치적 제도화 과정과 ‘시선의 규범화’가 어떻게 구축되었는지를 시각 기호의 변천사를 통해 입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는 동아시아 시각문화사 및 이미지 연구의 교차적 접근에 기여 하며, 시각 장식이 어떻게 권력, 신화, 기억의 층위와 중첩되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를 제공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绪论
Ⅱ. 花鈿的起源、規範化與文化位置
Ⅲ. 花鈿象征意義的唐代演變
Ⅳ. 結論
參考文獻(참고문헌)

키워드

화전 당대 여성 분장 상징의 진화 시각문화 Huadian Tang dynasty female adornment symbolic evolution visual culture

저자

  • 화뢰 [ HUA LEI |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용합학과 박사과정 ]
  • 김여진 [ Kim, Yujin |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용합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아시아고대학 제78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