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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몸짓으로 기억될 피나 바우쉬의 예술적 유산을 만나다 : 마리온 마이어, 이준서 옮김, 『피나 바우쉬 끝나지 않을 몸짓』(을유문화사, 2021)
Pina Bausch’s Legacy: Remembered Through the Language of Movement : Marion Meyer, Pina Bausch: Tanz Kann Fast Alles Sein. 3rd Revised and Extended Edition, Seoul: Eulyoo Publishing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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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7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74
  • 저자
    정은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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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Marion Meyer’s Pina Bausch: Tanz kann fast alles sein resonates deeply from its title alone. “Unending gesture” implies that while Bausch is no longer with us, her artistic spirit lives on and continues to inspire future generations. Written by journalist Marion Meyer and translated by Joonseo Lee, the book is divided into nineteen chapters that chronologically follow Bausch’s artistic journey. It highlights not only her most renowned works but also lesser-known pieces, offering insight into their creative processes and behind-the-scenes stories. Photos from rehearsals and performances, as well as images with fellow artists, enrich the narrative. The book unfolds from three key perspectives: Bausch’s childhood and student life in New York; her creative work in Wuppertal and abroad; and the continuation of her legacy after her death. It also includes interviews with Bausch and her dancers, who speak of her not just as a director but as a companion in artistic exploration. These testimonies reveal how her presence lived vividly in the people she worked with. Ultimately, Pina Bausch: Tanz kann fast alles sein is not just a biography, but a testament to how Pina Bausch’s art continues to move within the bodies and memories of those she touched.
한국어
피나 바우쉬의 『끝나지 않을 몸짓』(을유문화사, 2021)은 제목부터 깊은 울림을 준다. “끝나지 않을 몸짓”이라는 표현은 피나 바우쉬가 이 세상에 없지만, 그녀의 예술적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저널리스트 마리온 마이어가 집필하고 이준서가 번역한 이 책은 총 1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나 바 우쉬의 예술 여정을 연대기적으로 따라간다. 대표작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까 지 조명하며 창작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습, 공연, 동료들과의 사진들이 이야기의 생생함을 더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펼쳐진다. 어린 시절과 뉴욕 유학 생활, 부퍼탈과 세계 각지에서의 창작 활동, 그리고 그녀의 타계 이후 이어지는 유산에 관 한 이야기다. 특히 부록에는 피나 바우쉬와 무용수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그녀를 단순 한 연출가가 아닌 예술을 함께 살아낸 동반자로 기억하게 만든다. 『끝나지 않을 몸짓』은 단순한 전기가 아니라, 피나 바우쉬 예술의 현재진행형을 증언하는 기록이다.

목차

Ⅰ. 피나 바우쉬를 다시 만나다.
Ⅱ. 피나 바우쉬만의 관찰과 질문
Ⅲ. 피나 바우쉬 = 탄츠시어터
Ⅳ. 계속 움직이는 그녀의 유산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이머시브 공연 윌리엄 포사이드 헤테로토피아 컨템퍼러리댄스 펀치드렁크 immersive performance William Forsythe Heterotopia contemporary dance Punchdrunk

저자

  • 정은주 [ Chung Eunju | 서울예술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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