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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에 대한 평가절하를 매개하여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한국인, 동아시아계 미국인, 유럽계 미국인을 중심으로
The Mediating Role of Disqualification of Positive Social Outcom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Negative Fear of Evaluation and Social Anxiety : A Cross-Cultural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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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인지행동치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제2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77-100
  • 저자
    윤단비, 안정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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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s social anxiety in different cultural contexts by examining the mediating role of the devaluation of positive social outcom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positive/negative evaluation and social anxiety. The research includes 1,087 adults: 609 Koreans, 166 Asian Americans, and 312 European Americans. The results showed that social anxiety, fear of positive evaluation, and the devaluation of positive social outcomes were highest among European Americans. Fear of positive/negative evaluation and devaluation of positive social outcome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social anxiety for all groups. However, the correlation between fear of positive evaluation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was not significant for East Asian Americans. The pathway from fear of positive/negative evaluation to social anxiety via the devaluation of positive social outcomes was significant for all group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cultural context in understanding social anxiety, suggesting the need for culturally tailored assessments and treatments.
한국어
사회불안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인, 동아 시아계 미국인, 유럽계 미국인을 중심으로 긍정적/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긍정적인 사 회적 결과에 대한 평가절하를 통해 사회불안을 예측하는 경로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만 18세 이상 성인에 해당하는 한국인 609명, 아시아계 미국인 166명, 유럽계 미국인 312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럽계 미국인 집단에서 사회불안, 긍정적/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에 대한 평가절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한국인, 유럽계 미국인 집단에서는 사회불안과 긍정적/부정적 평가에 대 한 두려움,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에 대한 평가절하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동아시아계 미국인 집단에서도 사회불안과 각 관련 요인 간의 정적 상관은 확인되었 지만,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사이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모든 문화 집단에서 긍정적/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긍정적인 사회적 결 과에 대한 평가절하를 통해 사회불안으로 연결되는 경로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 회불안의 문화적 이해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 대상
측정도구
분석 절차
결과
연구참가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집단 간 주요 변인 비교: 한국인, 동아시아계 미국인, 유럽계 미국인
한국인, 동아시아계 미국인, 유럽계 미국인의사회불안, 긍정적/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긍정적인 사회적 결과에 대한 평가절하의 상관
사회불안과 관련된 인지적 요인들에 대한 경로분석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사회불안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에 대한 평가절하 문화 차이 Social anxiety Positive fear of evaluation Negative fear of evaluation Disqualification of positive social outcomes Cultural differences

저자

  • 윤단비 [ Danbi Yun |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
  • 안정광 [ Jung-Kwang Ahn |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의약학>정신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정신장애를 지닌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을 유지 발전 시켜가는데 있어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치료, 교육, 연구, 수련 및 사회 봉사 분야의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치료자 및 학자들 사이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및 치료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 Therapy in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976-667X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86 DDC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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