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궁중의식에 수용된 『시용향악보』 악곡의 수록 배경과 의미 - <납씨가>, <유림가>, <횡살문>, <사모곡>, <서경별곡>, <쌍화곡>을 중심으로 -
The backgroud and meaning of the music of Siyonghyangakbo in the Royal Consciousness -Focusing on <Napsiga>, <Yurimga>, <Heongsalmun>, <Samogok>, <Seogyeongbyulgok>, and <Ssanghwageok>-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7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67-194
  • 저자
    윤아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920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background and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the six songs included in the beginning of the Music book Siyonghyangakbo. The first three songs , , and included in the Siyonghyangakbo are organically selected and recorded in order to achieve success in terms of content and music in accordance with Narye's Chung-ui spirit among the existing several movements. Also is selected to presented Hyo-kyung virtue and is selected to presented Ae-min sprit. The last song is an inspirational song made for the purpose of ending gunshinhee before moving on to the full-fledged procedure of Gwanna and playing it in the king's court ceremony.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revealed that these six songs were arranged in a purposeful and organic manner in terms of content and music elements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of gunshinhee, which can be said to be the first start of Narye.
한국어
본 연구는 『시용향악보』 앞부분에 수록된 악장체 악곡 및 서정가요, 고취악에 해당하는 6곡의 수록 배경과 악곡의 특징 및 의미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시용향악보』에 첫부분에 수록된 <납씨가>부터 <쌍화곡>까지의 6곡은 나례의 군신희의 절차에 맞게 내용과 음악면에서 유기적으로 선별 수록된 것이다. 궁중 의식은 일반적으로 충의효경애민의 정신이 가시화 되는 절차와 내용으로 구성된다. 나례의 첫절차인 군신희 또한 마찬가지로 충의의 정신은 악장체 세 악곡 <납씨가>, <유림가>, <횡살문>으로 표면화된 것이며, 효경은 <사모곡>으로, 애민은 <서경별곡>으로 가시화 되었다. 이어지는 <쌍화곡>은 성종때 성현에 의해 <쌍화점>이 개사된 이후, 연산군때 군신희의 예필(禮畢) 절차에 쓰기 위해 그 음악까지도 바꿔 수록된 것이다. 이 <쌍화곡>을 마지막으로 나례의 첫 절차에 해당하는 군신희가 일단락되고 다음 관나 의식으로 전환된다. 즉, 이 6곡은 나례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군신희의 정신에 맞게, 내용과 음악요소 면에서 모두 유목적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선별 수용된 것이다. 본 연구는 나례의식이 다양한 계층과 문화가 축적된 의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의 절차에 맞게 『시용향 악보』의 악곡들은 내용과 음악요소 면에서 유목적적인 악곡으로 구성되었음을 도출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나례 ‘군신희(君臣戱)’의 수용 악곡
Ⅲ.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시용향악보 나례 납씨가 유림가 횡살문 사모곡 서경별곡 쌍화곡 Singyonghyangakbo Narye <Napsiga> <Yurimga> <Heongsalmun> <Samogok> <Seogyeongbyulgok> <Ssanghwageok>

저자

  • 윤아영 [ Yoon, Ah-Young | 서울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음악연구 제77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