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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인 학부 유학생의 학술적 말하기 효능감 연구
A Study on the Academic Speaking Self-Efficacy of Myanmar International Students Study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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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2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45-274
  • 저자
    황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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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how undergraduate international students perceive academic speaking, focusing specifically on Myanmar students in Korea. The research compares “everyday speaking efficacy” with “academic speaking efficacy at university,” revealing significantly lower efficacy in the latter. Notably, students faced challenges with academic communication strategies, participating in discussions, and using subject-specific vocabulary. Although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linguistic knowledge between the two speaking contexts, overall scores were low, highlighting the need for targeted educational support. Factors such as Korean language proficiency, length of residence, duration of language learning, and prior university experience influenced academic speaking efficacy, although their impact was limited. Despite the small sample size, this study offers a foundational tool for assessing academic Korean speaking self-efficacy and identifies key areas for enhancing academic language edu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말하기 효능감 검사를 통하여 학부 유학생이 학술적 말하기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는 데 목적이 있다. 최 근 급증한 미얀마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효능감을 ‘일상생 활에서의 효능감’과 ‘대학에서의 학술적 효능감’으로 나누어 살펴보았 다. 그 결과, 유학생들은 ‘일상적인 말하기 효능감’에 비하여 ‘대학에서 의 학술적 말하기 효능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도 유의하였다. 영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대학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 상을 위한 말하기 전략, 토론, 전공 영역에 대한 내용’에서의 효능감이 상 대적으로 낮았으며, 전공 어휘와 관련된 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말하 기 불안 영역과 언어 지식 영역(음운, 격식성)에서는 일상생활과 대학 생 활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해당 영역의 평균값이 낮아 교육이 필 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다회귀분석을 통하여 ‘대학에서의 학술적 말하기 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알아본 결과, ‘한국어 숙달도, 한국 거주 기간, 한국어 학습 기간, 자국에서의 대학 경험’이 학술적 말하기 효 능감에 영향을 주지만, 영향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한 된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러나 학술적 한국어 말하 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차적으로 학술적 한국어 효능감을 검사하기 위 한 도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 술적 한국어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필요한 교육 내용을 찾아보았다는 점 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 연구 검토
2.1. 한국어 효능감 연구
2.2. 미얀마인 한국어 학습자 대상 연구
3. 연구 방법
3.1. 자료 수집 방법
3.2. 자료 분석 방법
4. 연구 결과
4.1. 일상적 말하기 효능감과 학술적 말하기 효능감 비교
4.2. 학술적 말하기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5. 논의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학술적 말하기 효능감 말하기 효능감 미얀마인 유학생 학술적 한국어 말하기 교육 Academic Speaking Self-Efficacy Speaking Self-Efficacy Myanmar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n Universities Academic Korean Speaking Education

저자

  • 황선영 [ Hwang Sunyoung | 아주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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