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ucational transformation driven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posed significant challenges across all disciplines, particularly in the field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is study, therefore, explores the integration of AI and education, focusing on the deep fusion of information technology and foreign language instruction. The research centers on designing a Chinese language teaching program for Korean college students at the elementary level, specifically second-year students at junior colleges who have some prior experience learning Chinese. While these students possess basic knowledge of the language, their vocabulary and communication skills remain limited. The teaching program leverages the AI-powered subtitle translation tool Language Learning with Netflix (LLN)in combination with a blended learning approach. The research methodology involves three key steps: (1) a theoretical review of LLN and the blended teaching model; (2) the design of a detailed teaching plan, including pre-class preparation, instructional procedures, and post-class feedback; and (3) a final reflection and evaluation of the program. This study aims not only to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guidance for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AI-assisted foreign language teaching but also to offer insights for other disciplines seeking to explore the deep integration of AI and education.
한국어
AI가 불러온 교육의 변화는 모든 학문 분야, 특히 외국어 교육 분야에 커다란 도전과 과제 를 안겨주고 있다. 전통적인 언어 교육은 주로 대면 상호작용에 의존해왔으나, AI 기술은 방 대한 지식 저장 능력, 피드백 제공 능력, 강력한 상호작용 기능 및 감성적 지원 능력을 통해 외국어 교사의 많은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따라서 본 연구의 주제는 ‘AI와 교육의 융합’, 즉 정보기술과 외국어 교육의 심층적인 결합이다. 연구 주제는 AI 기반 영상 자막 번역 도구인 LLN(Language Learning with Netflix)을 활용하고, 혼합형(blended) 교수법을 적용하여, 한국 대학 초급 수준의 중국어 학습자를 위 한 수업 모형을 설계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한국 전문대학 2학년 학생들로, 모두 일정 수준의 중국어 학습 경험은 있으나 어휘력이 부족하고, 중국어 회화 능력이 매우 제한적인 학습자들이다. 연구 방법은 LLN 도구를 활용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학습을 결합한 혼합형 교수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연구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LLN이란 무엇인가, 혼합형 교수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진행하고, 이후 구체적인 수업 설계(수업 전 준비, 수업 절차, 수업 후 피드백 등)를 상세히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종합하고 고찰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 연구 목적은 외국어 교육에서 AI 보조 수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이론적 근거와 실 제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데 있으며, 나아가 타 학문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교육의 심화 융합 을 모색하는 데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