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제3의 공간’관점에서 본 예술인 복지정책으로서의 창작공간 지원 모델 연구 - 부산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Support Models for Creative Spaces as Artist Welfare Policy from a Third Place Perspective : a Case Study of Busa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지역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역과 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2호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95-122
  • 저자
    이소민, 원향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840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Creative spaces have become a prominent mechanism for advancing the welfare of artists. This study investigates creative spaces not only as physical work environments, but also as a form of welfare policy that supports artistic practice by fostering relationship-build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Drawing on Ray Oldenburg’s concept of the ‘Third Place,’ this research employs an analytical framework to assess how creative spaces can enhance artists’ social welfare. Adopting a mixed-methods approach, the study combines a literature review with qualitative analysis of secondary data derived from focus group interviews with artists in Busan. The findings reveal that creative spaces facilitate voluntary exchanges, provide psychological support, and encourage informal networking among artists, thereby creating an environment conducive to the sustainability of creative activities. These functions address practical needs that are often unmet by conventional welfare systems. Notably, when creative spaces operate as everyday ‘Third Places’—integrating work, rest, and social interaction—they emerge as a promising alternative for welfare policies aimed at strengthening social capital among artists. This study thus redefines creative spaces as practical platforms for welfare policy, offering both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more effective artist welfare policies.
한국어
창작공간은 예술인의 복지를 실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창작공간이 예술인에게 단순한 물리적 작업장이 아니라, 관계 형성과 심 리적 안정 등 창작의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복지정책’으로써 기능함에 주목 한다.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Oldenburg, R.의 ‘제3의 공간’ 개념을 분 석 틀로 적용하였으며, 창작공간이 예술인 사회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 을 탐색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조사, 부산지역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의 2차 질적 자료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창작공간 은 예술인 간의 자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 비형식적 네트워킹을 촉진함으로 써 창작 지속성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으며, 이는 기존 복지제도가 포 괄하지 못했던 예술인의 실질적 욕구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특히 창 작공간이 일, 쉼, 관계가 혼합된 일상적 제3의 공간으로써 기능할 때, 사회적 자본을 강화하는 예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창작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기반시설이 아닌 복지정책의 실천 장으 로 재개념화함으로써, 예술인 복지의 실효성을 높이는 정책 설계에 이론적·실 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창작공간의 개념과 유형의 확장
2. 제3의 공간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1. 네트워킹 기능 강화
2. 협업 인프라 구축
3. 공간 접근성 개선
4. 유연한 이용 환경 및 자율성 보장
Ⅴ. 논의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제3의 공간 창작공간 예술인 복지정책 Creative Spaces Artist Welfare Policy Third Place

저자

  • 이소민 [ Lee, Somin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교류연구센터 연구원 및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예술학과 박사수료, ] 주저자
  • 원향미 [ Won, Hyangmi | 부산문화재단 정책기획센터 선임연구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지역문화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Glocal Culture]
  • 설립연도
    2016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설립되었다. 1. 지역문화가 세계문화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역민과 문화인의 소망을 아우르는 생산적 담론 창출 2. 대학교와 대학원, 연구소, 지역사회의 문화 연구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위해 활발한 네트웍을 구축하여 지역문화의 혁신적 역량 결집 3. 지역이 지닌 역사적, 정신적 가치를 세계 보편적 담론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 인류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의 이념적 토대와 실천연대 구축 4. 지역문화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

간행물

  • 간행물명
    지역과 문화 [Journal of Region &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2508-646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지역과 문화 제12권 제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