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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대민화(민담)와 근현대 일상적 경험담에 대한 고찰
Research on Modern Folktales and Contemporary Experience Narrative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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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아시아문화학지 바로가기
  • 통권
    제5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79-104
  • 저자
    김광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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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modern times, various media have been created and developed. Oral literature is also being transmitted under the influence of various media. In the West and Japan, folktales and legends, as well as personal experience narratives are studied. In comparison, there are limited studies in Korea. This article examines the research trend in Japan, which has been in full swing since the 1990s. Japan has been influenced by American and German "urban legends", and various terms such as "modern legends" and "urban legends" have been used. Researchers of "modern folktales" have been working on the folk tale movement since the 1950s, trying to capture the hearts and minds of the people. In particular, children's author Miyoko Matsutani was interested in modern folktales as well as traditional ones. Matsutani first published a series of magazines, and then a book, The Review of Modern Folktales (12 volumes, 1985-1996). Matsutani organized the vast collection of stories into thematic groups, analyzed their contents comprehensively, and published the data. In this paper, I analyze the contents of "The Review of Modern Folktales", and specifically analyze "Kappa's Pollution Problem" and "Tales of the fake train. Both stories are powerful epics about modern civilization. Matsutani's Review of Modern Folktales is very interesting to see how traditional stories have been transformed into modern ones.
한국어
근대 이후 다양한 미디어가 생겨나고, 구비문학도 그 영향을 받으며 전승돼왔 다. 영미권 및 일본의 서사 장르에는 민담, 전설과 함께 일상의 경험담을 다루는 영역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도 근년에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90년대 이후 변화된 일본의 연구 경향을 살펴보았다. 일본은 미국과 독일의 ‘도시전설’의 영향을 받아, ‘현대전설’, ‘도시전설’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한편, 50년대 이후 일본의 민화운동은 민중의 마음을 포착하려 했는데, 그 대표적 인물인 아동문학자 마쓰타니 미요코는 현대민화(현대민담)에 관심 을 보였다. 마쓰타니는 먼저 잡지에 연재하고, 단행본 『현대민화고』(전12권, 1985-1996)를 간행하였다. 마쓰타니는 방대한 이야기를 주제별로 엮어 그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나서, 자료들을 게재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현대민화고』의 내용을 살펴보고, 그중에서 ‘근대 문명’과 관련된 <공해를 알린 갓파>와 <가짜기 차>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두 이야기는 근대 문명에 대한 본질적 문제를 제기한 서사성이 강한 작품이다. 이처럼 『현대민화고』는 전통적 이야기가 현대적 으로 전승되는 전개 양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집으로 동아시아적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일본의 세켄바나시(世間話)연구와 <구승>연구
Ⅲ. 마쓰타니 미요코 『현대민화고(現代民話考)』에 대한 선행연구 검토
Ⅳ. 『현대민화고(現代民話考)』의 분석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현대구전설화(현대전설) 마쓰타니 미요코 세켄바나시 민화운동 <공해를 알린 갓파> <가짜기차> Modern folktales(Modern legends) Miyoko Matsutani Sekenbanashi Minwa (folktales) movement Kappa's Pollution Problem Tales of fake trains

저자

  • 김광식 [ Kim, Kwang-sik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Asian Culture Research Insitute, Yongin University]
  • 설립연도
    2022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용인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아시아의 문화와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발굴·조사·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용인대 산학협력단 부설 연구소입니다. 연구소는 아시아문화연구를 통해 한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며 아시아인의 문화소통 방안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시아스토리의 전문적 발굴, 조사, 연구사업 수행, 아시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연구, 다문화 연구, 식민지문화 연구, 근현대 아시아스토리의 출판, 영상자료 수집 연구, 아시아스토리 레퍼런스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아시아문화학지 [The Journal of Asian Cultur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983-1733
  • 수록기간
    2023~2025
  • 십진분류
    KDC 300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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