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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주제1] 기독교 철학과 윤리

얼굴의 대화 : C. S. 루이스와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ignificance of Face in C. S. Lewis and Emmanuel Lev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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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와 문화(구 한국기독교문화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25.06)바로가기
  • 페이지
    pp.37-66
  • 저자
    이인성, 성신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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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the concept of face through the works of C. S. Lewis and Emmanuel Levinas, fostering a dialogue between these two great thinkers. Both Lewis and Levinas were contemporaries who lived during World War I and World War II in England and France, respectively. They address themes of pain, suffering, the loss of humanity, and the love that have emerged in such contexts. In their writings, the idea of ‘face’ is fundamental and crucial. In his later years, Lewis published a novel titled, Till We Have Faces: A Myth Retold, which he regarded it as his favorite. Meanwhile, Levinas is recognized as a ‘philosopher of face,’ particularly through Totality and Infinity: An Essay on Exteriority. This paper examines the contemporary value of face by examining the thoughts of Lewis and Levinas. Since both giants have profound engagements with the meaning of face, this comparative study on the significance of face should be useful and fruitful.
한국어
본 연구는 얼굴의 의미에 대해 천착해온 문학 작가 C. S. 루이스와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두 석학 간의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대화를 최초로 시도한다. 동시대를 산 루이스와 레비나스는 각각 영국과 프랑스에서 세계 1차대전(루이스)과 2차대전(레비나스)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들은 전쟁의 아픔과 고통, 말살된 인간성,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등을 자신들의 작품에서 탐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 분석하고 있는 ‘얼굴’은 두 사상 가의 작품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루이스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인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1956)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작품 이라고 말했고, 레비나스는 『전체성과 무한 – 외재성에 관한 에세이』(1961)를 발표함으로 ‘얼굴의 철학자’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본 연구는 루이스와 레비나스의 ‘얼굴’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얼굴의 가치를 성찰한다. 두 작가가 모두 얼굴의 의미를 발전시켰음에 도 불구하고 얼굴을 주제로 두 사상가를 직접 연결한 시도와 분석은, 놀랍게도, 국내외적으로 전혀 없다. 이에 두 거인의 작품 속에 나타난 ‘얼굴’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얼굴의 작가인 두 사람 간의 대화를 시도한다. 본 연구를 통해, 얼굴이 점점 희미해지고 지워져 가는 오늘 이 시대에 자신의 얼굴과 타인의 얼굴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 얼굴을 갖고, 참 자아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가기를 기대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C. S. 루이스의 얼굴
Ⅲ.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얼굴
Ⅳ. 얼굴의 의미에 관한 대화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C. S. 루이스 에마뉘엘 레비나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전체성과 무한』 사랑의 윤리 C. S. Lewis Emmanuel Levinas Till We Have Faces Totality and Infinity Ethics of Love

저자

  • 이인성 [ Lee, In-Sung |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 주저자
  • 성신형 [ Seong, Shin-Hyung |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The Institute for Korean Christinity Culture]
  • 설립연도
    1967
  • 분야
    인문학>종교학
  • 소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숭실대학교 부설연구소로 1967년 10월 개교7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으며, 한국의 기독교문화, 기독교사회, 교회와 선교 역사, 기독교 문화선교, 기독교 리더십 훈련 등의 연구·자료수집·지도자 및 연구자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와 문화(구 한국기독교문화연구) [Christianity and Culture]
  • 간기
    반년간
  • pISSN
    2384-0447
  • 수록기간
    200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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