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 지역 동학의 사상적 계승과 연속성에 관한 연구 - 동학농민혁명과 갑진개화혁신운동 -
A Study on the Ideological Succession and Continuity of Donghak in the Nonsan Region of Chungcheongnam-do – Focusing on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and the Gapjin Reform Movement –
This study examines how the ideology of Donghak and its practical implementation were inherited and reappeared in the local context of Nonsan, Chungcheongnam-do. To this end, the study focuses on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1894 and the Gapjin Reform Movement in 1904 as major cases, analyzing the collective actions of local people and the patterns of their continuities. During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local leaders and peasant forces were active in regions such as Eunjin, Noseong, and Yeonsan, engaging in armed resistance and organizing practical activities including the production of weapons. In 1904, the Jinbohoe-led Gapjin Reform Movement in Nonsan demanded land reform and mobilized large-scale assemblies, representing a reconstructed form of Donghak-based collective ac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such developments were not the result of repeated participation by the same individuals, but rather the reconfiguration and reappearance of Donghak thought and practice in response to changes within local society. Through this analysis, the study highlights the historical continuity of Donghak praxis in the Nonsan region and contributes to establishing a foundation for regional historical research that connects Donghak, Cheondogyo, and Korea’s modern nationalist movements.
한국어
본 연구는 충청남도 논산 지역을 중심으로, 동학이라는 사상이 지역 사 회 내에서 어떻게 계승되어 나타났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이를 위해 1894 년 동학농민혁명과 1904년 갑진개화혁신운동을 주요 사례로 설정하고, 두 사건을 통해 확인되는 지역 민중의 집단적 실천과 그 계승 양상을 분석 하고자 하였다. 동학농민혁명기 논산에서는 은진·노성·연산 지역에서 접주와 동학군의 활동이 있었으며, 무기 제작과 전투 참여 등 조직적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후 1904년 갑진개화운동에서 논산 진보회는 토지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조직하는 등, 동학적 실천이 재구성된 형태의 민족운동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흐름이 인물의 반복 참여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동학이라는 사상이 지역사회 속에서 변용·재구성되며 민족운동으로 실현 된 결과로 이해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논산 지역 동학 실천의 역사적 연속성을 제시하고, 동학과 천 도교, 근대 민족운동을 연결하는 지역사적 연구의 기반을 제공하는 데 그 의의를 둔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논산 지역에서의 동학 사상 실천과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Ⅲ. 갑진개화 혁신운동과 동학 사상의 지역적 계승 및 변용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