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재미한인들의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 중부,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1.5세, 2세 중심으로
Factors that Strengthen Korean Americans’ Cultural Identity : Focusing on 1.5 and 2nd Generations in East Coast and Mid-West
The spread and popularity of Korean culture in the United States have been unlike what it used to be. Thus, the current study examine how current development of the motherland influences cultural identity of 1.5 and 2nd generation Korean Americans. Moreover, the study examines other factors that strengthen their cultural identity. Findings from 13 in-depth interviews show that they experience the elevation of their mother country’s status in their daily lives, and that Korea’s image and status have had a positive influence on strengthening their Korean identity. Moreover, it was revealed that their “parental status” played a more positive role in strengthening their Korean identity, and that their Korean identity was further enhanced due to “aging.” The participants also expressed their hope that their children would grow up with both American and Korean identities, as they recognized this as a necessity for ethnic minorities living in the US.
한국어
한류의 일환으로 미국에서의 한국문화의 확산 및 인기는 예전과 현저히 다른 양 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모국의 위상 제고로 인한 1.5세, 2세 재미 한인들의 정체성 변화를 살펴보고 그 외에 이들의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13명의 재미한인들과의 심층 인터 뷰 결과 그들은 일상에서 모국의 위상 제고를 체감하고 있으며, 한국의 이미지와 위상제고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긍정적 영향 미친다고 하였다. 하지만 모 국의 위상 제고보다는 자신들의 “부모 됨”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더 긍정 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로 “나이 듦”으로 인하여 한인으로서의 정 체성이 더 제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미국인으로 서의 정체성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둘 다 가지고 성장하길 바라고 있었으며 이 는 소수민족으로 미국에서 거주하는데 필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I. 개요 II. 선행연구 1. 미국 내의 한국에 대한 인식 2. 재미한인들의 모국에 대한 생각과 태도 3. 1.5세와 2세 재미한인들의 인구학적 현황 4. 재미한인들의 문화적 정체성 III. 방법론 1. 참여자 2. 연구분석방법 IV. 결과 V. 논의 참고문헌 Appendix A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설립연도
1988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