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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영성과 기후 위기 시대의 한국교회
Spirituality of Creation and the Korean Churches in the Era of Climat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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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4호 (2025.05)바로가기
  • 페이지
    pp.523-547
  • 저자
    조성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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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s on the crisis of climate and natural environment, which has happened by a greed of mankind and its malfunction throughout an ignorant series of economic development. Especially this study deals with this crisis not only in the perspective of industrial necessity for the better human life, but of social viewpoints on separation among various social classes or an international chasm depending on military power. Then this study will move on a detailed analysis on spirituality of creation within the biblical era and its theological arguments such as prophetic traditions, apocalyptic literature and the beginning of the New Testament movement. As a whole, this logical flow upon the spirituality of creation is not to stay on the analysis stage itself, but to go to the level of a suggestion for the the current churches in the aspect of practical theology. Although the final answer or the perfect access cannot be anticipated in this research, it will notice on some possible methodologies that the Korean churches need to remember with a more positive attitude of activation with the attempt to connect many diverse institutions and communities.
한국어
기후 및 환경 위기에 관한 우려와 관심이 급속도로 증폭하고 있다. 그동안 전문가 나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던 경고가 일부 집단에 국한되는 양상을 보였다면, 최근 흐 름은 특별한 전문 지식을 전제하지 않은 평범한 시민조차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대중 적 차원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특히 기존의 경제나 산업 차원의 이해 외에 인간 탐욕이나 사회적 폐해의 결과라는 혹평이 이어지며, 기독교 실천신학 차원의 심 층 연구가 필요하다는 자성 역시 강화되는 추세이다. 그리고 그 정당성의 근거로서 성서가 제시하는 창조 영성의 재정립을 통해 환경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를 미 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할 당위성이 강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의할 부 분은 기독교회가 자칫 지구 환경에 대한 독점적 주도권을 지닌다는 무의식적 태도를 지양하고, 성서를 통해 전달된 창조 영성을 교회 밖 일반 사회와 연계하는 포괄적이 고 수용적 면모 확립의 필요성이다. 창조 영성은 인류의 생활 공간 전반에 대한 하나 님의 주권을 전제하며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윤리적 책임을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비뚤어진 욕심이 창출한 부정적 사례를 고발하고, 교회를 통해 공존 과 공생의 신학적 가치를 접목하는 절차를 천명한다. 물론 이처럼 큰 담론이 짧은 분 량 안에 모두 완성되기 어렵지만, 도전과 저항을 거쳐 새로운 재창조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도기적 위험을 피할 수 없다. 그에 따라 본 연구는 기후와 환경에 나타 나는 위기 현상을 서술하고 그에 대한 기독교적 책임을 창조 영성과 실천신학 관점에 서 분석하면서, 인간의 신학적 책임과 사회적 역할을 기술한다. 그리고 그 내용이 구 체적으로 다수 신자에게 전파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고찰하는 방법론을 따른다. 무 수히 많은 자료가 이미 동일한 주제를 다루었고 기독교 신학의 범주 너머의 다수 전 문가가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한 상황을 직시하면서, 연구 주제에 유용한 자료를 최대 한 압축적으로 융합하는 형태를 지향하였다. 최근 기후 위기를 음모론으로 비판하는 이들까지 등장하는 정황을 고려할 때, 위기라는 단어와 개념의 적용에 더 신중할 필 요성을 절감하며 한계와 경계 사이의 균형을 올바로 정립할 책임도 잊지 않을 것이 다. 자칫 사회적 책임과 창조 영성을 연관하는 논리적 전개가 교회의 과도한 간섭 및 월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면서, 실천신학 발전과 교회 존립에 조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기후와 환경 위기
1. 위기의 시작
2. 윤리적 관심
III. 창조 영성
1. 창세기의 창조 영성
2. 예언서: 창조의 진보와 발전
3. 묵시와 지혜: 재창조
4. 신약성서와 창조 영성
IV. 향후 과제
1. 창조 영성 교육
2. 정치와 경제 영역 활동
3. 여성과 청소년 지도자 육성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기후 위기 환경 기독교 영성 창조 영성 교회 갱신 Climate Crisis Natural Environment Christian Spirituality Spirituality of Creation Church Renewal

저자

  • 조성호 [ Cho, Seong-Ho |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영성과 리더십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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