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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 대한 심리학과 신학적 관점의 연결 - 코헛의 응집적 자기와 틸리히의 중심적 자기를 중심으로 -
A Connecting between Psychology and Theology on Self - Focused on Kohut’s Cohesive Self and Tillich’s Centered 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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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4호 (2025.05)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14
  • 저자
    김태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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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we Know, firstly, the term ‘Self’ was used by Sigmund Freud. The self is a vessel which contains various inner-constructing elements and identity. Heinz Kohut suggested that healthy self makes healthy mind and unhealthy self leads to unhealthy mind. So he insisted that when people experience hardship times, people with cohesive(healthy) self, may stay stable but people with unhealthy(narcissistic) self, may fell into frustration. The difference of two selves depends on experiencing healthy selfobjects which help to keep psychological with stability and support. Paul Tillich mentioned that two kinds of people. A kind of people live in the turmoils of mass culture, isolated from God, being forced into one-typed viewpoint of life, without searching for their own originalities. But another kind of people with activating ‘Center Self’ in which they meet God(the source of existence), can search for their own originalities. Here, I insist that Kohut’s Cohesive Self(psychologically) and Tillich’s Centered Self(theologically) have a connecting meaning on healthy self(through experiencing selfobject). And I also insist that Pastoral Counselors can help clients to use experiencing their Centered Self, with the help of incessant experiencing God(the source of existence), accepting limits and lacks in life and exhibiting courage of creation.
한국어
‘자기’(Self)라는 용어는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처음 사용하였다. 이 자기라는 심리체계는 내면의 다양한 구성 요소, 특성 그리고 정체성등을 담는 그릇이 다. 한편, 하인츠 코헛(Heinz Kohut)에 따르면, 건강한 자기를 가지게 되면 심리적으 로 건강하게 되고, 건강하지 않은 자기를 가지게 되면 심리적으로 병리적인 상태로 이끈다. 따라서 코헛은 삶의 고난을 겪을 때에 안정감을 잃지 않는 것은 강한 응집적 자기를 경험하는 이가 있기 때문이고, 반대로 삶의 어려움을 겪을때에 낙심으로 이끄 는 건강하지 못한 자기애적 자기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두 자기의 차이는 자기안에서 건강한 자기대상 경험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과 지지 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있다.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심리적 건강과 관련해서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말한다. 각각 존재의 근원인 하나님과 소 외된 채로 대중문화에 휩쓸려 자신만의 본래성을 추구하지 못하고 획일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과 존재의 근원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중심된 자 기’(centered ego)가 활성화되어 타인과 구분된 자신만의 본래성을 추구하는 인간이 있다고 말한다. 필자는 코헛의 응집적 자기와 틸리히의 중심된 자기가 자기대상의 경험을 통한 건강한 자기를 강조한다는 데에서 의미가 연결된다고 본다. 그리고 목회상 담적 관점에서 목회상담가는 내담자가 중심된 자기의 경험을 자기대상으로 활용하도 록 돕기 위해서, “존재의 근원인 하나님과의 지속적 만남을 돕기”, “유한한 삶 속에서 한계와 모자람을 수용하도록 돕기” 그리고 “모호함속에서 창조적 용기를 발휘하도록 이끌기”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Ⅱ. 자기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
1. 코헛의 자기에 대한 관점
2. 코헛의 자기의 발달과정
3. 건강한 자기와 자기대상
Ⅲ. 자기에 대한 신학적 관점
1. 틸리히와 본래성의 추구
2. 중심된 자기안에서의 하나님 경험
Ⅳ. 목회상담적 관점 : 중심된 자기 경험으로 이끄는 방법
1. 무한자인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이끌기
2. 한계와 모자람의 수용을 돕기
3. 창조적 용기의 발현을 이끌기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응집적 자기. 자기애적 자기. 중심된 자기. 존재의 근원. 본래성. Cohesive Self. Narcissistic Self. Centered Self. Source of Existence. Originality

저자

  • 김태형 [ Kim, Tai-Hyoung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목회상담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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