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朝鲜族自治州边境地区空心化问题治理研究
Research on the Governance of the Hollowing Out Problem in the Border Area of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연변조선족자치주 국경지역 공심화 문제 관리 연구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is located in the eastern part of Jilin Province. It is the intersection of the three centers of economic, population and geography in Northeast Asia. It has a special geographical location, ethnic composition and international environment. With the continuous advancement of China 's economic development and urbanization, a large number of population migration has led to the problem of hollowing out in the border areas of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which has adversely affected its development and brought risks and challenges to the security of the border areas. Therefore, this paper takes the border area of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as the research area. Based on the social and economic statistical data and remote sensing monitoring data and the field investigation of the area, this paper fully understands and grasps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hollowing out of the area, analyzes its causes and effects, and puts forward the countermeasures to control the hollowing out of the border area, in order to alleviate and inhibit the further deepening of the hollowing out phenomenon in the area and promote its sustainabl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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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길림성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북아 지역의 경제, 인구, 지리 세 중심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특별한 지리적 위치, 민족 구성 및 국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과 도시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대량의 인구 이동으로 인해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국경 지역에 허공화 문제가 발생하여 그 발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 국경 지역의 안전에도 위험과 도전을 가져왔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국경 지역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사회 경제 통계 자료와 원격 감지 모니터링 자료 및 해당 지역에 대한 실지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허공화 현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파악하여 그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국경 지역의 허공화를 치료하는 대책을 제시하여 해당 지역의 허공화 현상을 완화하고 억제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