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분위기가 정서적 몰입을 통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중국 Z세대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Atmosphere on Turnover Intention through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 Chinese Z Generation Workers -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mpact of organizational climate on turnover intention among Generation Z employees in China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affective commitment in this relationship. Generation Z values fairness, self-fulfillment, and emotional respect and is known to be significantly influenced by organizational climate and emotional attachment when considering turnover.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s how organizational climate—comprising friendliness, innovativeness, and fairness—affects turnover intention and whether affective commitment mediates this relationship.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Chinese Gen Z workers,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282 respondents. The empirical analysis revealed that organizational climate negatively affects turnover intention and that affective commitment fully mediates this relationship. The findings underscore cultivating a supportive organizational environment and developing individualized HR strategies to enhance affective commitment among Gen Z employees.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designing effective human resource management strategies that align with the values and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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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Z세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조직 분위기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정서적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Z세대는 공정성, 자아실현, 감정 존중을 중시하는 세대로, 조직 분위기와 정서적 몰입이 이직의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우호성, 혁신성, 공정성으로 구성된 조직 분위기가 이직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정서적 몰입이 이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중국 Z세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82명의 응답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조직 분위기는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 몰입은 이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Z세대 구성원의 정서적 몰입을 제고하 기 위한 조직 분위기 조성과 개별화된 인사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Z세대 특성을 반영한 인적자원관리 전략 수립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 설정 Ⅲ. 연구방법론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