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세종의 대마도 정벌 사건이 배경이 된 노 「도센」과 「하쿠라쿠덴」의 비교 고찰
A Comparative Study of the Noh Plays “Tousen” and “Hakurakuten” Based on King Sejong’s Conquest of Tsushim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5집 (2025.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5-134
  • 저자
    김정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6716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1419, Joseon, which had been severely damaged by Japanese pirates, decided to conquer the island of Tsushima(Oei no Gaikou). The two Noh plays “Tousen” and “Hakurakuten” are based on this incident. However, the nature of the two pieces is completely different. “Tousen” is about the suffering of a high-ranking official captured by Japanese pirates. “Hakurakuten”. on the other hand is positioned as a wakino that praises the shogun’s rule with a sense of relief and blessing at the defeat of the foreign enemy, emphasizing the idea of exclusivity and Japan as a country protected by God. It is noteworthy that both works have a question-and-answer structure for cultural comparison in the first half. This indicates that although the content directions are opposite, the dramatic structure is characterized by similarities, suggesting that Motomasa was educated by Zeami, inherited superficial dramatic techniques, but showed differences in ideological orientation and interpretive attitude. I looked into a rare Noh play that was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Oei no Gaikou (Foreign invasions) related to Korea.. Although Noh is said to be a stage play that is essentially far from political events, but “Tousen” and “Hakurakuten”. considered the author’s ideas and style, as well as the sponsor, and the position of the official Noh actor greatly influenced.
한국어
1419년, 왜구의 극심한 약탈에 시달리던 조선은 대마도 정벌(応永の外寇)을 감행했다. 이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창작된 노가 「도센(唐船)」과 「하쿠라쿠텐(白樂天)」이다. 그러나 두 작품의 내용과 성격은 전혀 다르다. 「도센」은 왜구에 의해 포로가 된 고위 관리의 고된 노역과 자식에 대한 애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반면 「하쿠라쿠텐」은 오에이의 외적(応永の外寇, 조선의 대마도 정벌)을 격퇴한 것에 대한 안도감과 축복의 마음으로 쇼군의 통치를 칭송하는 와키노(脇能)로 만들어졌으며, 작품을 통해 문화적 우월의식과 일본은 신이 지켜주는 나라임을 강조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두 작품 모두 전반부에 문화 비교를 위한 문답 구조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내용의 방향성은 상반되지만 극적 구성은 유사하다는 특징을 보여주며, 제아미로부터 교육을 받은 모토마사가 표면적인 극 기법은 계승하면서도, 사상적 지향이나 해석 태도에 있어서는 차별성을 드러냈음을 시사한다. 아주 드물게, 조선과 관련된, 왜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살펴보았다. 노는 본질적으로 정치적 사건과 거리가 먼 무대극이라고 말해지지만, 「도센」과 「하쿠라쿠텐」은 작가가 처한 정치적 상항과 작풍, 어용노배우의 입장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고찰했다.
일본어
1419年、倭寇の被害が甚大だった朝鮮は、対馬島征伐(応永の外寇)に踏み切った。この事件を背景にした能が「唐船」と「白樂天」である。しかし、作品の性格は全く異なる。 「唐船」は、倭寇によって捕らわれた高位の官吏の苦しみと子供への愛情をテーマにしている。一方「白楽天」は応永の外敵を撃退したことへの安堵と祝福の気持ちから、将軍の統治を称賛する脇能としての位置付けられており、作品を通して文化的優越意識と排他的思想、また、日本は神に守られた国であることを強調している 注目すべき点は、両作品とも前半に文化比較のための問答の構造をとっていることである。これは、内容の方向性は相反するものの、劇的構成は類似している特徴を示しており、世阿弥から教育を受けた元雅が表面的な劇の技法は継承しつつも、思想的志向や解釈の態度においては差異を示し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ごく稀に、朝鮮に関連した、‘応永の外冦’が背景となった能を調べてみた。能は本質的に政治的事件とはかけ離れた舞台劇といわれますが、「唐船」と「白樂天」は作者が置かれた政治的状況と作風、御用能役者の立場が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ことを考察した。

목차

<要旨>
I. 머리말
II. 1419년 대마도 정벌과 정치적 상황
III. 노 『도센(唐船)』개요와 창작 배경
IV. 정치적 우의로서 노「하쿠라쿠텐(白樂天)」
V. 모토마사의 비극과 모토맛, 제아미 노의 주제와 특성
VI.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wakou oueinogaikou tousen hakurakuten patron 倭寇 応永の外寇 「唐船」 「白樂天」 後援者

저자

  • 김정임 [ KIM JUNGRIM |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연구 제7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